B형간염 간경변이 있는 59세 남자가 tenofovir 치료 중 반복 검사에서 HBV DNA가 검출되지 않고 HBsAg도 소실되었다. 가장 적절한 설명은?
1HBV가 체내에서 완전히 제거되었으므로 모든 추적을 종료한다
2HBsAg 소실은 치료 실패이므로 약제 내성검사부터 시행한다
3기능적 완치에 해당하지만 기존 간경변 때문에 HCC 감시는 계속한다✓ 정답
4HBV DNA 음성은 간경변과 HCC 위험을 즉시 정상인 수준으로 만든다
5Anti-HBs가 생기지 않으면 HBsAg 소실은 검사 오류로만 해석한다
해설
HBsAg 소실은 anti-HBs 생성 여부와 관계없이 만성 B형간염의 기능적 완치로 정의하며 장기 예후가 좋아진다. 그러나 간세포 내 cccDNA나 통합 HBV DNA까지 모두 제거된 멸균 완치를 뜻하지 않는다. 특히 이미 간경변이 있는 환자는 HBsAg 소실 뒤에도 HCC 위험이 남으므로 권고 간격의 초음파 기반 감시를 계속한다.
핵심 해설 HBsAg 소실의 긍정적 의미만 고르던 문항을 기능적 완치의 한계와 남은 암 감시로 확장합니다.
정답 근거 AASLD-IDSA 2025 만성 B형간염 지침은 HBsAg 소실을 기능적 완치 목표로 제시하면서 소실 후에도 위험군의 HCC 감시를 다룹니다.
선택지 분석 1. HBsAg 소실은 체내 모든 HBV 유전물질의 제거를 뜻하지 않습니다. 2. HBsAg 소실은 일반적으로 치료 성공에 가까운 기능적 완치 지표입니다. 3. 기존 간경변 환자는 기능적 완치 후에도 HCC 감시가 필요합니다. 4. 바이러스 억제와 HBsAg 소실은 위험을 낮추지만 즉시 0으로 만들지 않습니다. 5. 기능적 완치는 anti-HBs 생성 없이도 성립할 수 있습니다.
근거 자료
1AASLD-IDSA Chronic Hepatitis B Guideline 2025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45세 남성, 20년 전 진단받은 만성 B형 간염으로 엔테카비르(Entecavir)로 치료 중입니다. 정기 추적 검사에서 HBsAg이 음성으로 전환되고 anti-HBs가 양성으로 나타났습니다.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ALT/AST 정상화 확인. 2. HBV DNA 정량 검사로 바이러스가 검출 한계 미만인지 확인. 3. 간섬유화 정도 평가를 위해 탄성 초음파(Transient Elastography, FibroScan) 또는 혈청 표지자(APRI, FIB-4) 확인.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HBsAg 소실 후에도 간암 감시는 지속해야 합니다. 기저에 간경변이 있던 환자는 6개월마다 복부 초음파와 AFP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약물 중단은 매우 신중하게 결정하며, 전문의와 상의해야 합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면역억제제 사용, 항암 치료 시 감별 포인트! HBV 재활성화 위험이 있으므로 예방적 항바이러스제 투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