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남자가 만성 B형 간염을 앓고 있으며, 6개월 전부터 ALT가 100~150 IU/L로 지속 상승하고… | 마이메르시 MyMerci
간담췌
문제

55세 남자가 만성 B형 간염을 앓고 있으며, 6개월 전부터 ALT가 100~150 IU/L로 지속 상승하고 있다. 혈액검사는 아래와 같다. 이 환자의 가장 적절한 치료 방침은?

혈액검사: HBsAg (+), HBeAg (-), Anti-HBe (+), HBV DNA 3.5times 10^4IU/mL, ALT 120 IU/L (정상 상한치의 2배 초과), 간 섬유화 검사: F2 (중등도 섬유화)
해설
HBeAg 음성 만성 B형 간염에서 HBV DNA >2,000IU/mL이고 ALT가 정상 상한치보다 높게 (일반적으로 2배 이상) 지속 상승하거나 중등도 이상의 섬유화가 동반되면 면역 활동기로 간주되어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투여를 시작하는 것이 원칙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HBeAg 음성 만성 B형 간염 상태입니다. 핵심! 치료 시작 여부를 결정하는 데는 바이러스 부하(HBV DNA), 간 효소(ALT) 수치, 그리고 간 조직의 손상 정도(섬유화)가 동시에 고려되어야 합니다.

진단 분석: 검사 결과를 보면, HBeAg(-), Anti-HBe(+)로 HBeAg 음성 만성 B형 간염입니다. HBV DNA는 3.5×10⁴ IU/mL로 치료 기준(>2,000 IU/mL)을 훨씬 초과합니다. ALT는 120 IU/L로 정상 상한치의 2배 이상 지속 상승 중이며, 간 섬유화 검사는 F2 (중등도 섬유화)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세 가지 조건(바이러스 증식, 간염 활동성, 중등도 이상 섬유화)을 모두 만족하므로, 면역 활동기로 분류되어 즉각적인 항바이러스 치료가 적응증입니다.

정답 근거: 국내외 가이드라인(AASLD, EASL, 대한간학회)에 따르면, HBeAg 음성 만성 B형 간염 환자에서 HBV DNA >2,000 IU/mL이고, ALT가 정상 상한치(ULN) 이상 지속 상승하거나, 중등도 이상의 섬유화(F2 이상)가 확인되면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시작합니다. 이 환자는 세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전형적인 치료 적응증 사례입니다. 1차 치료제로는 테노포비르(Tenofovir)엔테카비르(Entecavir) 같은 강력하고 내성이 적은 뉴클레오시드 유사체가 권장됩니다.

오답 분석:
감별 포인트! ①번 "경과 관찰"은 HBV DNA가 낮고(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5세 남성, 만성 B형 간염 과거력. 6개월간 ALT 지속 상승(100-150 IU/L). 혈청학적 검사상 HBeAg 음성 만성 B형 간염 소견.

치료 계획: 1. 약물 시작: 테노포비르 디소프록실 푸마르산염(Tenofovir disoproxil fumarate) 300mg 1일 1회 또는 엔테카비르(Entecavir) 0.5mg 1일 1회 경구 투여를 시작합니다. 2. 모니터링: 치료 시작 후 3개월마다 HBV DNA와 ALT를 측정하여 반응을 평가합니다. 바이러스 부하가 검출 한계 미만으로 떨어지는 것이 목표입니다. 3. 추가 검사: 치료 전 간세포암종(HCC) 감시를 위해 복부 초음파를 시행하고, 6개월마다 반복합니다. B형 간염은 간암의 주요 위험 인자입니다.

주의사항: - 테노포비르 사용 시 신기능과 인산염 수치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합니다(신독성, Fanconi 증후군 위험). - 치료를 중단하면 바이러스 반동(Viral rebound)과 심각한 간염 악화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절대 자의로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 치료 목표는 바이러스 억제를 통한 간경변증 및 간암 예방입니다. 완치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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