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D 환자의 통증, 눈부심, 시력저하, 섬모충혈과 불규칙 동공은 앞포도막염을 시사한다. 포도막염은 장질환 활성도와 무관하게 생길 수 있고 치료 지연 시 시력 손상 위험이 있어 당일 안과 세극등검사가 필요하다. 국소 steroid와 산동제는 감염 등 다른 원인을 배제한 뒤 안과 감독 아래 사용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앞포도막염 이름만 찾던 문항을 시력 보존을 위한 긴급 의뢰 결정으로 바꿉니다.
정답 근거ECCO 장외증상 지침은 IBD 관련 포도막염을 안과 전문의가 신속히 평가하고 치료해야 하는 시력 위협 합병증으로 다룹니다.
선택지 분석1. 시력저하와 통증이 있는 적안은 단순 건조증 추적 대상이 아닙니다.
2. 앞포도막염을 의심해 당일 안과 진찰로 진단과 치료를 연결합니다.
3. 세균성 결막염으로 단정하거나 steroid 안약을 임의로 쓰면 위험합니다.
4. 포도막염은 장 증상 활성도와 독립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5. 피부 장외증상이 없다고 안구 응급질환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근거 자료
1ECCO Guidelines on Extraintestinal Manifestations in IBD 2024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5세 남성, 궤양성 대장염 병력. 최근 우안 통증 및 시력 저하로 내원. 안과 검진: 섬모 충혈, 전방 세포(+), 홍채 후유착.
진단적 접근:
1. 세극등 현미경 검사(Slit-lamp examination): 앞포도막염 진단의 확진 검사입니다. 전방 세포, 플레어, 케라틴 침전물(Keratic precipitates), 홍채 후유착을 확인합니다.
2. 기저 질환 평가: IBD의 활동도를 평가하기 위해 대장내시경, CRP, ESR 등을 검사할 수 있으나, 눈 증상은 기저 질환 활동도와 무관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치료 계획:
1. 1차 치료: 국소 스테로이드 안약(예: 프레드니솔론 안약)과 산동제(Cycloplegic agent, 예: 아트로핀 안약)를 사용합니다. 산동제는 홍채 후유착을 예방하고 통증을 완화합니다.
2. 중증/난치성 경우: 전신 스테로이드 또는 면역억제제(예: 아자티오프린(Azathioprine), 메토트렉세이트(Methotrexate))를 고려합니다.
3. 환자 교육: 증상이 재발할 수 있으므로, 눈 통증, 충혈, 시력 변화가 있으면 즉시 안과 진료를 받도록 교육합니다.
주의사항: 국소 스테로이드 장기 사용은 백내장(Cataract), 녹내장(Glaucoma) 유발 위험이 있으므로 정기적인 안압 측정이 필요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