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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성 장질환

29세 여자가 3개월 전부터 지속되는 오른쪽 아랫배 통증과 설사로 병원에 왔다. 최근 3개월 동안 체중이 5 kg 감소하였고 간헐적으로 미열이 있었다. 혈압은 110/70 mmHg, 맥박은 90회/분, 호흡은 18회/분, 체온은 37.7℃이다. 복부 진찰에서 오른쪽 아랫배에 압통이 있으나 반발통은 없다. 혈액검사와 대장내시경검사 및 조직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이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치료는?

[혈액검사]

• 혈색소: 10.9 g/dL (참고치: 12.0~16.0 g/dL)

• 백혈구: 8,600/mm³ (참고치: 4,000~10,000/mm³)

• 혈소판: 342,000/mm³ (참고치: 150,000~400,000/mm³)

• 알부민: 3.2 g/dL (참고치: 3.5~5.2 g/dL)

• C-반응단백질: 17 mg/L (참고치: <5 mg/L)
[대장 조직검사]

• 만성 염증세포 침윤과 건락괴사를 동반한 육아종 관찰
[대장내시경]

• 회맹부 점막에 발적과 부종이 있으며, 경계가 불규칙한 넓은 궤양과 주변의 결절성 점막 변화가 관찰된다.

해설
만성 복통, 설사, 체중감소와 함께 회맹부의 궤양성 병변이 있으며 조직검사에서 건락괴사를 동반한 육아종이 관찰되므로 장결핵에 합당합니다. 약제감수성 결핵의 초기 치료는 이소니아지드, 리팜핀, 피라진아미드, 에탐부톨의 4제 병합요법입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12세 남아가 2개월 전부터 반복되는 복통과 묽은 변 때문에 내원하였다. 하루 4~6회의 설사를 하며 간헐적으로 변에 피가 섞여 나온다고 한다. 최근에는 식욕이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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