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남성이 반복적 복통과 혈변을 호소한다. 대장내시경: 연속적 미란 및 출혈. 이 환자의 진단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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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관
문제

33세 남성이 반복적 복통과 혈변을 호소한다. 대장내시경: 연속적 미란 및 출혈. 이 환자의 진단은?

내시경: 직장부터 연속적 염증
해설
연속적 염증성 병변은 궤양성 대장염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29세 여자가 1주 전부터 배변할 때 간헐적으로 선홍색 피가 묻어나와 병원에 왔다. 혈액은 주로 대변의 표면에 묻어 있었으며 복통, 설사, 체중 감소는 없었다.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소화기 ]1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젊은 성인에서 반복적인 복통과 혈변을 보이며, 대장내시경에서 직장부터 연속적인 미란과 출혈이 관찰됩니다. 이러한 소견은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 UC)의 전형적인 내시경적 특징입니다. 핵심! 궤양성 대장염은 염증이 직장에서 시작하여 근위부로 연속적으로 퍼지는 점막층의 염증성 장질환입니다. 반면, 감별 포인트! 크론병(Crohn's disease)은 구강부터 항문까지 어디든 발생할 수 있으며, 병변이 불연속적(점핑 레지온)이고 장벽 전층을 침범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직장부터 연속적"이라는 키워드는 궤양성 대장염을 지목하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3세 남성, 반복적 복통 및 혈변. 과거력 특이사항 없음.
진단적 접근: 혈변을 주소로 하는 젊은 환자에서, 감염성 원인을 배제하기 위한 대변 배양 및 잠혈 검사 후, 확진을 위한 대장내시경이 필수적입니다. 내시경 소견과 조직검사가 확진의 근간이 됩니다.
치료 계획: 경증~중등도 궤양성 대장염의 1차 치료는 5-아미노살리실산(5-ASA) 제제 (예: 메살라민)의 국소(좌제/관장) 및 경구 투여입니다. 광범위하거나 중증인 경우 스테로이드, 면역조절제(아자티오프린), 생물학제제(항-TNF 등)를 단계적으로 사용합니다.
주의사항: 장관 외 증상(관절염, 피부 병변, 안구 염증)을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 또한, 장기간 경과 시 대장암 발생 위험이 증가하므로 정기적인 감시 내시경이 필요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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