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수행 중이 아닌 응급의료종사자가 생명이 위급한 환자에게 자격 범위 안에서 응급의료를 제공한 경우,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없으면 민사책임과 형사책임이 면제 또는 감면될 수 있다.
대표적 예: 근무 시간 외 심정지 환자를 목격한 응급구조사가 심폐소생술(CPR)을 표준적으로 시행한 경우,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고의·중대과실이 없으면 법적 책임이 문제 되지 않는다.
자격 범위를 벗어난 의료행위를 하거나 명백히 잘못된 처치를 한 경우, 또는 중대한 과실이 인정되면 면책이 적용되지 않는다. 단순한 경과실과 중대한 과실을 구분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