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등은 응급환자의 이송 등 응급의료 목적에 이용되는 이송수단으로 정의된다. 여기에는 지상 구급차뿐 아니라 선박, 항공기 등이 모두 포함된다.
구급차등은 단순한 이동 도구가 아니라 병원 전 처치가 이루어지는 연장된 공간이다. 중증 환자 이송 시 의료용 헬리콥터나 고정익 항공기가 사용될 수 있다.
구급차를 119 차량으로만 한정하여 암기하면 선박·항공기가 포함된다는 점을 놓치기 쉽다. 법령상 정의 문제에서는 응급의료 목적과 이송수단이라는 두 축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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