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 정기점검은 법적 의무이며 운용자의 재량으로 생략할 수 없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라 정하여진 바에 따라 정기적으로 성능과 안전상태를 점검받아야 한다.
차량 전기 계통이나 엔진 이상은 산소 공급 장치, 흡인기, 심전도 모니터, 제세동기 등 차량 전원 의존 장비의 작동을 위협하여 병원전 처치의 연속성을 직접적으로 저해한다.
정기점검 적용 기준은 차량의 종류가 아니라 응급환자 이송 목적의 사용 여부이다. 따라서 일반구급차와 특수구급차 모두 동일한 안전 기준이 적용된다.
중증 외상 환자나 심정지 환자 이송 중 차량 고장이 발생하면 생존 사슬이 단절될 수 있다. 운용 중 정비·점검·일상 관리 책임은 제작사가 아닌 운용자에게 있으므로, 사고 후 점검이 아닌 예방적 정기점검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