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식품위생법」에서 판매를 금지하는 위해식품이 무엇인지 묻고 있어요. 법은 건강을 해치거나 해칠 우려가 있는 식품을 판매하는 것뿐 아니라, 판매할 목적으로 채취·제조·가공·조리·저장·운반·진열하는 것까지 금지해요. 판단 기준은 가격이나 겉모양이 아니라 위해 여부예요.
정답 근거
정답은 1번이에요. 썩거나 상하거나 설익어서 인체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식품은 대표적인 판매 금지 대상이에요. 이 밖에 유독·유해물질이 들어 있거나 그럴 염려가 있는 것, 병을 일으키는 미생물에 오염됐거나 그럴 염려가 있는 것, 안전성 심사를 받지 않은 것, 수입 신고 없이 들여온 것도 금지돼요.
오답 분석
② 제철이 아닌 채소라도 위해 요소가 없다면 판매 금지 대상이 아니에요.
③ 가격은 판매 금지 기준과 관계가 없어요. 금지 여부는 위해 여부로 판단해요.
④ 포장지 색이 옅은 것은 품질이나 안전과 무관한 외관의 문제예요.
⑤ 수입 국가를 표시한 것은 오히려 올바른 정보 제공에 해당해요. 금지 대상은 수입 신고 없이 들여온 식품이에요.
핵심 개념 정리
· 판매 금지 식품: 썩거나 상한 것, 유독·유해물질 함유(또는 우려), 병원 미생물 오염(또는 우려), 불결·이물 혼입, 안전성 심사 미필, 수입 신고 미필, 영업자가 아닌 사람이 만든 것
· 판매 목적의 저장·보관·진열도 금지 대상이에요.
· 병든 동물의 고기 등 판매, 기준·규격이 없는 화학적 합성품의 첨가물 사용도 금지돼요.
암기 팁
"해로우면 팔지도, 팔려고 두지도 못한다"로 기억하세요. 보기의 기준이 위해인지, 아니면 가격·계절·외관 같은 다른 것인지만 보면 정답이 보여요.
국시 빈출 포인트
판매 금지 식품을 고르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판매하지 않고 창고에 보관만 한 유해 식품도 금지 대상이라는 점이 함정으로 자주 출제되니 '판매 목적의 저장'까지 기억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