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조리 종사자가 장티푸스 보균자로 확인됐을 때 급식소의 조치를 묻고 있어요. 장티푸스는 증상이 사라진 뒤에도 균을 계속 내보내는 보균자가 생길 수 있는 경구감염병이에요. 증상이 없어도 대변으로 균이 나와 손을 거쳐 음식을 오염시킬 수 있어요.
정답 근거
정답은 5번이에요. 장티푸스 보균자는 식품과 닿는 모든 업무에서 배제해야 해요. 「식품위생법」은 남에게 옮길 우려가 있는 질병이 있는 사람이 영업에 종사하지 못하게 하고, 그 질병에 장티푸스를 포함해요. 장관감염병 보균자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감염력이 없어질 때까지 집단급식소에서 일할 수 없어요. 치료와 확인 검사, 접촉자 조사와 소독도 함께 진행해요.
오답 분석
① 손을 자주 씻어도 보균자가 음식을 오염시킬 위험을 완전히 없앨 수 없어 조리를 계속할 수 없어요.
② 배식도 식품과 직접 닿는 업무라 보균자에게 맡길 수 없어요.
③ 마스크는 대변·손을 통해 전파되는 장티푸스를 막지 못해요.
④ 증상이 없어도 균을 내보내는 것이 보균자의 특징이라 그대로 두면 안 돼요.
핵심 개념 정리
· 보균자: 증상이 없어도 균을 내보내는 사람
· 장티푸스 보균자 종사자 → 식품 취급 업무에서 배제
· 영업에 종사하지 못하는 질병: 결핵(비감염성 제외), 콜레라·장티푸스·파라티푸스·세균성이질·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A형간염, 피부병·화농성 질환 등
· 장관감염병 환자·보균자는 감염력이 없어질 때까지 집단급식소 종사 제한
암기 팁
"증상이 없어도 균은 있다"로 보균자의 뜻을 붙잡아 두세요. 보균자 문제에서는 '조건부로 계속 근무'하는 보기가 모두 오답이고 '배제'만 정답이라고 기억하면 돼요.
국시 빈출 포인트
보균자 조치를 고르는 문제와 영업에 종사하지 못하는 질병의 종류를 묻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화농성 질환이 포함된다는 점은 황색포도상구균과도 연결해서 묻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