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채소를 통해 감염되는 기생충을 예방하는 방법을 묻고 있어요. 회충·편충·구충(십이지장충)·요충 같은 기생충은 흙이나 분변에 있던 알(충란)이 채소 표면에 묻어 사람에게 들어와요. 그래서 채소 표면의 알을 씻어 내는 것이 예방의 핵심이에요.
정답 근거
정답은 1번이에요. 채소를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으면 표면에 붙은 충란이 대부분 씻겨 나가 예방할 수 있어요. 인분 비료를 쓰지 않는 재배 관리도 함께 중요하고, 날로 먹는 채소일수록 세척 단계를 철저히 지켜야 해요.
오답 분석
② 흙이 묻은 채로 조리하면 흙 속 충란이 그대로 음식에 남아요.
③ 상온에 오래 두는 것은 충란을 없애지 못하고 다른 미생물 증식 위험만 키워요.
④ 소금만 뿌리는 것으로는 충란이 제거되지 않아요. 씻는 과정이 빠지면 예방이 안 돼요.
⑤ 기름에 버무리는 것은 충란을 없애는 처리가 아니에요.
핵심 개념 정리
· 채소 매개 기생충: 회충, 편충, 구충(십이지장충), 요충
· 감염 경로: 흙·분변의 충란이 채소에 묻어 입으로 들어와요.
· 예방: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세척, 인분 비료 사용 금지
· 구충은 맨발로 오염된 흙을 밟을 때 피부로도 들어오고, 요충은 어린이 집단에서 잘 퍼져요.
암기 팁
"채소 기생충은 겉에 붙어 있으니 씻으면 끝"으로 기억하세요. 고기 기생충은 가열, 채소 기생충은 세척으로 예방 방법을 둘로 나눠 두면 헷갈리지 않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채소 매개 기생충의 종류와 예방법을 묻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구충의 피부 감염, 요충의 어린이 집단 감염처럼 기생충별 특징을 묻는 문제와도 연결되니 함께 정리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