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물과 음식으로 전파되는 감염병(경구감염병)을 막는 기본 조치를 묻고 있어요.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콜레라, A형간염 같은 경구감염병은 환자나 보균자의 대변에 오염된 물·음식·손을 통해 입으로 들어와요. 그래서 전파 경로를 끊는 것이 예방의 출발점이에요.
정답 근거
정답은 5번이에요. 오염된 물과 손이 주요 전파 경로이므로 마시기에 적합한 안전한 물을 쓰고 손 씻기를 지키는 것이 기본 조치예요. 특히 지하수를 쓰는 급식소는 수질검사로 마시기 적합하다고 확인된 물만 써야 해요. 여기에 충분한 가열과 환자·보균자 조기 발견이 더해져요.
오답 분석
① 조리장 벽면 도색은 시설 미관 관리일 뿐 물과 손을 통한 전파 경로를 끊지 못해요.
② 식기 색상을 바꾸는 것은 감염병 전파와 관계가 없어요.
③ 납품업체를 자주 바꾸는 것은 원료 안전을 보장하지 못해요. 공급처의 위생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④ 창문 수를 늘리는 것은 환기 문제이고, 물과 음식으로 전파되는 감염병의 기본 예방 조치가 아니에요.
핵심 개념 정리
· 경구감염병의 전파 경로: 대변에 오염된 물·음식·손
· 기본 예방: 안전한 물 사용, 손 위생
· 지하수 사용 시 수질검사로 음용 적합성 확인
· 보조 조치: 충분한 가열, 환자·보균자 조기 발견과 업무 배제
암기 팁
"물과 손이 길이면, 물과 손을 지킨다"로 기억하세요. 전파 경로가 곧 예방 대상이라는 구조로 생각하면 보기 중 엉뚱한 시설 관리 선지를 쉽게 거를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경구감염병의 기본 예방 조치를 고르는 문제와 함께, 지하수를 쓰는 급식소에서 A형간염이 집단 발생한 사례를 주고 조치를 묻는 문제로도 나와요. 보균자 업무 배제와 연결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