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급식소에서 세척제와 소독제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묻고 있어요. 화학물질에 의한 식중독은 가열로 없앨 수 없어 오염 자체를 막는 것이 핵심이에요. 급식소에서는 세척제를 물이나 음료로 착각해 조리에 쓰는 오인 사고가 실제로 일어나요.
정답 근거
정답은 3번이에요. 세척제와 소독제는 원래 표시된 용기에 담은 채로, 식품과 떨어진 별도 장소에 잠가 보관해야 해요. 여기에 희석 농도와 사용법을 교육하고, 점검표에 화학물질 보관 상태를 넣어 정기적으로 확인하면 오인 사용 사고를 막을 수 있어요.
오답 분석
① 식품과 같은 선반에 두면 섞이거나 잘못 집어 쓸 위험이 커져요.
② 표시가 없는 병에 나눠 담으면 내용물을 알 수 없어 오인 사용 사고로 이어져요.
④ 음료수병에 옮겨 담는 것은 물이나 음료로 착각하게 만드는 가장 위험한 보관 방법이에요.
⑤ 조리대 위에 열어 두면 음식에 튀거나 섞여 들어갈 수 있어요.
핵심 개념 정리
· 화학적 식중독은 가열로 해결되지 않아 오염 자체를 막아야 해요.
· 세척제·소독제: 원래 표시 용기 유지, 식품과 분리된 별도 장소, 잠금 보관
· 희석 농도와 사용법을 교육하고 점검표로 보관 상태를 확인해요.
· 사고가 나면 해당 용기와 그 용기로 만든 음식을 즉시 사용 중지하고 격리해요.
암기 팁
"표시하고, 떼어 놓고, 잠근다"로 세 동작을 외우세요. 이 셋 중 하나라도 어긴 보기는 모두 오답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화학물질 보관 방법을 고르는 문제와, 소스 통에 세척제 희석액이 들어간 사례에서 조치 순서(격리 → 원인 제거 → 재발 방지)를 묻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