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히스타민에 의한 알레르기 유사 식중독의 원인 식품을 묻고 있어요. 고등어·꽁치 같은 등푸른 생선에는 아미노산인 히스티딘이 많아요. 이런 생선을 상온에 오래 두면 세균이 히스티딘을 히스타민으로 바꾸고, 이것을 먹으면 알레르기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요.
정답 근거
정답은 1번이에요. 상온에 오래 둔 등푸른 생선에서 히스타민이 쌓여 얼굴이 붉어지고 두통, 두드러기가 나는 알레르기 유사 식중독이 생겨요. 히스타민은 열에 강해 조리로 없앨 수 없으므로 잡은 뒤부터 계속 차갑게 보관하는 것이 예방법이에요.
오답 분석
② 냉동 보관한 곡류 가루에는 히스티딘이 많지 않고, 저온이라 세균이 히스타민을 만들 수 없어요.
③ 살균 처리한 두유 제품은 등푸른 생선이 아니고 세균 작용도 억제되어 있어 원인 식품이 아니에요.
④ 설탕에 절인 과일 조림은 당 농도가 높아 세균이 잘 자라지 못해요.
⑤ 식초에 담근 뿌리채소는 산도가 높고 히스티딘이 많은 식품도 아니에요.
핵심 개념 정리
· 등푸른 생선(고등어·꽁치) 속 히스티딘 → 세균 작용 → 히스타민
· 증상: 얼굴 홍조, 두통, 두드러기 → 알레르기 유사 식중독
· 히스타민은 열에 강해 조리로 없앨 수 없어요.
· 예방은 잡은 뒤부터 저온 유지, 입고·보관 온도 관리예요.
암기 팁
"히스티딘이 히스타민으로"처럼 이름이 한 글자 차이라는 점을 이용하세요. 원료(히스티딘)와 결과(히스타민)를 이어 붙이면 등푸른 생선과 자연스럽게 연결돼요.
국시 빈출 포인트
원인 식품을 고르는 문제와, 급식 후 홍조·두드러기가 집단으로 나타난 사례에서 원인을 추리하는 문제로 자주 나와요. 열에 강하다는 성질 때문에 가열로 예방된다는 선지는 오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