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납이 어떤 경로로 몸에 들어오는지를 묻고 있어요. 납은 식품 자체보다 식품이 닿는 배관·용기·도료에서 녹아 나오는 경우가 많은 중금속이에요. 몸에 쌓이면 빈혈과 신경 증상을 일으키고, 어린이에게 특히 해로워요.
정답 근거
정답은 1번이에요. 오래된 수도 배관, 납 성분이 든 도료, 납 유약을 바른 그릇에서 녹아 나온 납이 대표적인 노출 경로예요. 납은 몸에 쌓여 빈혈과 신경 발달 장애, 복통을 일으키므로 용도에 맞는 재질의 기구를 쓰고 노후 배관을 관리해요.
오답 분석
② 신선한 채소의 수분은 납의 대표 노출 경로가 아니에요.
③ 냉동 보관한 어패류는 중금속 중에서는 수은과 더 관련이 깊어요.
④ 살균 처리한 우유는 납 노출 경로로 다루지 않아요.
⑤ 정제한 식물성 기름은 납 용출과 관계가 없어요. 기름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정제가 덜 된 면실유의 고시폴이에요.
핵심 개념 정리
· 납: 오래된 배관, 도료, 납 유약 그릇에서 용출 → 빈혈, 신경 증상, 복통
· 수은: 오염 어패류, 큰 어류 → 신경 증상
· 카드뮴: 오염된 쌀·물 → 신장 손상, 뼈 약화
· 산성 식품을 금속·도자기 용기에 오래 두면 용출이 늘어나요.
암기 팁
"납은 먹는 것이 아니라 담는 것에서 온다"로 기억하세요. 배관, 도료, 그릇처럼 음식이 지나가거나 담기는 곳을 떠올리면 노출 경로를 바로 고를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중금속별 노출 경로를 짝짓는 문제로 자주 나와요. 기구·용기의 용출을 줄이는 방법, 산성 식품과 용기 재질의 관계와도 연결되니 함께 정리해 두세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