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수은에 오래 노출됐을 때 나타나는 대표 증상을 묻고 있어요. 식품으로 들어오는 수은은 주로 메틸수은 형태이고, 신경계에 쌓여 손상을 일으켜요. 중금속은 한 번에 많이 먹어서보다 조금씩 쌓여서 탈이 나는 만성 중독이 중심이에요.
정답 근거
정답은 2번이에요. 메틸수은은 신경계에 쌓여 손발 저림, 감각 이상, 운동 실조, 시야 좁아짐 같은 신경 증상을 일으켜요(미나마타병). 먹이사슬을 따라 생물농축되어 오래 사는 큰 포식성 어류에 많기 때문에, 임신부에게는 수은이 낮은 생선을 다양하게 적당량 고르도록 안내해요.
오답 분석
① 뼈가 물러지고 통증이 오는 것은 카드뮴 중독(이타이이타이병)의 특징이에요.
③ 치아가 갈색으로 변하는 반점치는 불소를 과잉 섭취했을 때 나타나는 소견이에요.
④ 피부가 두껍게 굳는 것은 수은 중독의 대표 증상이 아니에요.
⑤ 머리카락이 빠르게 자라는 것은 중금속 중독과 관계가 없어요.
핵심 개념 정리
· 수은(메틸수은): 오염 어패류, 큰 포식성 어류 → 손발 저림·시야 좁아짐 등 신경 증상(미나마타병)
· 카드뮴: 오염된 쌀·물 → 신장 손상, 뼈 약화(이타이이타이병)
· 납: 오래된 배관·도료·납 유약 그릇 → 빈혈, 신경 증상, 복통
· 메틸수은은 먹이사슬을 따라 생물농축돼요.
암기 팁
"수은은 신경, 카드뮴은 뼈, 납은 배관"으로 세 줄을 외우세요. 수은과 신경은 둘 다 'ㅅ'으로 시작한다고 연결하면 카드뮴과 헷갈리지 않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중금속과 대표 증상·질병명을 짝짓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수은과 카드뮴의 증상을 바꿔 놓은 함정 선지가 특히 많으니 신경 증상과 뼈·신장 증상을 정확히 나눠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