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복어독인 테트로도톡신의 성질을 묻고 있어요. 테트로도톡신은 복어의 난소·간 같은 내장에 특히 많은 동물성 자연독이에요. 신경 세포의 나트륨 통로를 막아 신경 전달을 끊기 때문에 마비가 핵심 증상이에요.
정답 근거
정답은 3번이에요. 테트로도톡신은 신경 전달을 막아 입술·혀 저림에서 시작해 팔다리 근육 마비, 호흡 마비로 진행해요. 열에 강해 끓여도 없어지지 않으므로 자격을 갖춘 조리사가 독이 있는 부위를 제거한 것만 먹어야 해요.
오답 분석
① 테트로도톡신은 열에 강해서 가열로 분해되지 않아요. 가장 자주 나오는 함정 선지예요.
② 독은 살코기보다 난소·간 같은 내장에 훨씬 많아요.
④ 증상은 먹고 짧은 시간 안에 빠르게 나타나요. 며칠 뒤에 나타나지 않아요.
⑤ 테트로도톡신은 세균이 아니라 독성 물질이라 항생제로 치료되지 않아요.
핵심 개념 정리
· 테트로도톡신: 복어의 난소·간 등 내장에 많아요.
· 작용: 나트륨 통로를 막아 신경 전달 차단 → 저림 → 근육 마비 → 호흡 마비
· 열에 안정해 조리로 없앨 수 없어요.
· 예방은 자격 있는 조리사가 독성 부위를 제거한 것만 먹는 거예요.
암기 팁
"복어독은 불로도 못 잡는다"로 기억하세요. 자연독은 대부분 열에 강하다는 큰 틀 안에 테트로도톡신을 넣어 두면, 가열 관련 함정 선지를 한 번에 거를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복어독의 이름, 많이 들어 있는 부위, 열에 강하다는 성질, 마비 증상이 번갈아 묻혀요. 삭시톡신(마비성 패류 중독)·베네루핀(간독성)과 함께 동물성 자연독을 짝짓는 문제로 자주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