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이용률이 낮은 급식소가 가장 먼저 해 볼 만한 조치를 묻고 있어요. 이용자가 오지 않는 이유는 메뉴, 맛, 가격, 대기 시간, 위치, 운영 시간 등 여러 가지일 수 있어요. 원인을 모른 채 짐작으로 손을 대면 엉뚱한 곳을 고치게 돼요.
정답 근거
정답은 3번이에요. 먼저 이용자 의견을 조사해 왜 이용하지 않는지, 어디가 걸림돌인지 찾아 반영해야 해요. 이때 이용자를 연령, 근무 형태, 식습관 같은 기준으로 세분화하고(Segmentation), 집중할 대상을 정해(Targeting), 급식소를 어떻게 인식시킬지 정하는(Positioning) STP 흐름을 따르면 효과적이에요.
오답 분석
① 배식 시간을 줄이면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 이용률이 더 떨어져요.
② 메뉴 선택 폭을 없애면 이용자의 다양한 기호를 맞추지 못해요.
④ 식단표 게시를 중단하면 이용자가 메뉴를 알 수 없어 관심이 더 줄어요.
⑤ 원인을 모른 채 가격만 올리면 이용자 부담이 커져 이용률이 더 낮아져요.
핵심 개념 정리
· 이용률 저조 시 첫 조치 → 이용자 의견 조사·반영
· STP → 세분화 → 표적 선정 → 포지셔닝
· 이용률(%) = 이용자 수 ÷ 대상 인원 × 100
· 예: 800명 중 480명 이용 → 60%
암기 팁
"고치기 전에 묻는다"로 기억하세요. 원인 조사가 늘 첫 단계이고, 메뉴·가격·배치 조정은 그 다음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이용률 저조, 저염 메뉴 이용률 개선 같은 상황형 문항에서 첫 단계는 대개 조사와 세분화예요. "홍보물을 늘리는 것이 첫 단계다" 같은 보기는 순서가 틀린 오답이니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