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급식에서 과일을 제공할 때 지켜야 할 위생 조치를 묻고 있어요. 과일 껍질에는 흙과 손을 거친 세균이 묻어 있을 수 있어요. 미리 자르면 칼날을 통해 껍질의 세균이 과육으로 옮겨 가고 증식할 시간도 생기므로, 세척·소독 후 제공 직전에 자르는 것이 원칙이에요.
정답 근거
정답은 3번이에요. 껍질째 세척하고 소독한 뒤 제공 직전에 자르면 미생물 증식과 갈변을 함께 줄일 수 있어요. 자른 뒤에는 저온을 유지하고, 다른 식재료와 칼·도마를 구분해 써요.
오답 분석
① 껍질을 먹지 않더라도 자를 때 칼날이 껍질의 세균을 과육으로 옮겨요. 세척을 생략하면 안 돼요.
② 전날 미리 잘라 실온에 두면 세균이 증식하고 갈변도 진행돼요.
④ 생선 손질대에서 과일을 자르면 생선의 세균이 과일로 옮겨 가는 교차오염이 생겨요.
⑤ 자른 과일을 물에 오래 담가 두면 수용성 성분이 빠지고 물을 통한 오염 위험도 생겨요.
핵심 개념 정리
· 과일 처리 순서: 껍질째 세척 → 소독 → 헹굼 → 제공 직전에 자르기
· 자른 뒤 저온 유지
· 날고기·생선과 칼·도마 구분
· 미리 잘라 두면 갈변과 세균 증식이 모두 늘어나요.
암기 팁
"과일은 씻고 나서, 먹기 직전에 자른다"로 기억하세요. 순서와 시점 두 가지가 핵심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생채소·과일 세척·소독 순서와 교차오염 방지는 급식 위생관리 문제로도 자주 나와요. 껍질째 제공하면 세척을 생략해도 된다는 보기는 대표 오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