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채소를 조리할 때 수용성 비타민 손실을 줄이는 방법을 묻고 있어요. 비타민 C와 B군은 물에 녹고 열과 산소에 약해요. 그래서 물에 닿는 면적과 시간, 가열 시간을 줄이고, 빠져나온 성분은 국물째 먹는 것이 손실을 줄이는 원리예요.
정답 근거
정답은 4번이에요. 씻은 다음 썰고, 가열은 짧게 하며, 빠져나온 비타민이 녹아 있는 조리수를 국물로 활용하면 손실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 찌기·볶기·전자레인지처럼 물을 적게 쓰는 방법도 손실이 적어요.
오답 분석
① 잘게 썰면 물과 공기에 닿는 면적이 넓어지고, 물에 오래 담그면 수용성 비타민이 빠져나가요.
② 가열 시간이 길수록 열에 약한 비타민 C 등이 더 많이 파괴돼요.
③ 데친 물에는 빠져나온 비타민이 녹아 있어 버리고 헹구면 손실이 커져요.
⑤ 소금물에 오래 절이면 삼투압으로 세포 속 물과 함께 수용성 성분이 빠져나가요.
핵심 개념 정리
· 수용성 비타민(비타민 C, B군): 물에 녹고 열·산소에 약함
· 씻은 다음 썰기, 너무 잘게 썰지 않기, 미리 썰어 오래 두지 않기
· 가열은 짧게, 물을 적게 쓰는 조리법(찌기, 볶기, 전자레인지)
· 국·찌개처럼 조리수째 먹으면 빠져나온 비타민도 섭취
암기 팁
"물, 열, 시간, 면적" 네 가지를 줄이면 비타민이 남는다고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비타민 손실을 줄이는 조리 조건을 고르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썰고 씻는 순서, 식소다가 비타민 B1·C를 파괴한다는 점과 함께 묻는 경우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