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튀김의 기름 흡수(흡유량)를 줄이는 방법을 묻고 있어요. 뜨거운 기름에 재료를 넣으면 표면 수분이 순식간에 수증기로 빠져나가며 겉이 굳고, 수증기가 나오는 동안에는 기름이 안으로 잘 들어오지 못해요. 기름 온도가 떨어지면 이 과정이 늦어져 기름이 더 많이 스며들어요.
정답 근거
정답은 2번이에요. 적정 온도(대략 160~180℃)를 유지하면 표면이 빨리 굳어 기름이 덜 스며들어요. 한 번에 적게 넣어야 기름 온도가 크게 떨어지지 않아요. 튀긴 뒤에는 망에 세워 기름을 충분히 빼요.
오답 분석
① 낮은 온도에서 오래 튀기면 표면이 늦게 굳고 기름과 닿는 시간도 길어져 흡유량이 늘어요.
③ 물기가 많으면 기름 온도를 떨어뜨리고 튀어 위험해요. 재료의 물기는 미리 없애요.
④ 한 번에 많이 넣으면 기름 온도가 확 떨어져 눅눅하고 기름진 튀김이 돼요.
⑤ 튀긴 뒤 겹쳐 쌓으면 기름이 빠지지 못하고 수증기가 갇혀 눅눅해져요.
핵심 개념 정리
· 흡유량이 늘어나는 조건: 낮은 기름 온도, 한 번에 많이 넣기, 긴 튀김 시간, 넓은 표면적, 설탕·지방·수분이 많은 반죽, 오래 쓴 기름
· 줄이는 법: 적정 온도 유지, 소량씩 넣기, 튀긴 뒤 망에 세워 기름 빼기
· 튀김옷은 박력분을 찬물로 가볍게 섞어 바로 써요.
· 급식에서는 온도계로 기름 온도를 확인해요.
암기 팁
"온도는 지키고, 재료는 조금씩"으로 기억하세요. 기름 온도가 떨어지는 순간 눅눅해져요.
국시 빈출 포인트
흡유량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고르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한 번에 많이 넣으면 온도가 유지된다는 보기는 대표 오답이고, 도넛처럼 설탕·지방이 많은 반죽이 기름을 많이 먹는다는 점도 함께 묻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