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대두가 곡류와 구분되는 영양 특성을 묻고 있어요. 곡류는 전분이 주성분이지만, 대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고 전분은 거의 없어요. 그래서 대두는 "밭에서 나는 고기"라 불릴 만큼 식물성 단백질의 주요 급원이 되고, 기름을 짜는 원료로도 쓰여요.
정답 근거
정답은 1번이에요. 대두는 단백질 함량이 곡류보다 훨씬 많고 지방도 많아 콩기름의 원료가 돼요. 대두 단백질의 대부분은 글리시닌이라는 글로불린이에요. 같은 콩이라도 팥·녹두·강낭콩은 전분이 많아 대두와 성격이 달라요.
오답 분석
② 전분이 주성분이고 단백질이 적은 것은 곡류의 특징이에요. 대두는 반대로 단백질이 많아요.
③ 마른 대두는 수분이 적고 단백질·지방이 많아 열량이 낮은 식품이 아니에요.
④ 마른 대두는 비타민 C 급원이 아니에요. 비타민 C는 콩나물이나 풋콩처럼 채소로 먹는 콩에 들어 있어요.
⑤ 대두에는 식이섬유가 꽤 들어 있어요. 식이섬유가 없다는 설명은 틀려요.
핵심 개념 정리
· 대두(노란콩·검정콩), 땅콩: 단백질·지방 많음, 전분 거의 없음
· 팥·녹두·강낭콩·완두: 전분 많음 → 앙금, 떡고물, 묵
· 풋콩·콩나물: 채소처럼 먹는 콩, 비타민 C 함유
· 대두 단백질: 글리시닌(글로불린) → 두부 응고의 대상
· 대두는 라이신이 풍부하고 함황아미노산이 상대적으로 부족해요.
암기 팁
"대두는 단백질과 기름, 팥과 녹두는 전분"으로 콩을 두 무리로 나눠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콩 종류별 주성분을 구분하는 문제와 대두 단백질 이름(글리시닌)을 묻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곡류와 함께 먹을 때의 단백질 보완 효과로 연결되는 경우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