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현미밥이 설고 수분이 고르게 배지 않을 때 개선하는 방법을 묻고 있어요. 현미는 바깥에 겨층이 남아 있어서 물이 쌀알 속으로 스며드는 속도가 백미보다 훨씬 느려요. 물이 충분히 들어가야 전분이 고르게 호화되어 밥이 잘 지어져요.
정답 근거
정답은 5번이에요. 현미를 충분히 오래 불리면 겨층을 지나 물이 속까지 스며들고, 물을 백미보다 넉넉히 잡으면 호화에 필요한 수분이 확보돼요. 여기에 뜸을 충분히 들이거나 압력 조리를 쓰면 더 고르게 익어요.
오답 분석
① 물을 줄이고 가열 시간을 단축하면 호화에 필요한 수분과 열이 모두 부족해 더 설게 돼요.
② 불리지 않고 센 불로 바로 끓이면 겉만 익고 속은 설어요.
③ 소금은 물 흡수를 돕지 않고, 많이 넣으면 맛만 짜져요.
④ 뚜껑을 열고 강한 불로만 가열하면 수분이 날아가고 뜸이 들지 않아 고르게 익지 않아요.
핵심 개념 정리
· 현미가 설게 되는 이유: 겨층이 물의 흡수를 막음
· 현미밥 개선: 충분히 불리기, 물을 넉넉히, 뜸 충분히, 압력 조리 활용
· 호화가 잘 되는 조건: 수분이 많을수록, 온도가 높을수록
· 백미는 겨층이 없어 물이 빨리 스며들어요.
암기 팁
"현미는 갑옷을 입은 쌀"로 기억하세요. 갑옷(겨층)을 뚫으려면 오래 불리고 물을 넉넉히 줘야 해요.
국시 빈출 포인트
현미와 백미의 조리 차이, 호화 조건을 연결해 묻는 문제가 나와요. 도정으로 깎이는 부위와 영양 손실도 같은 묶음으로 자주 출제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