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곰팡이가 세균보다 유리하게 자라는 조건을 묻고 있어요. 미생물마다 증식에 필요한 최저 수분활성도가 다른데, 세균이 가장 많은 물을 필요로 하고 곰팡이가 가장 적은 물로도 자라요. 그래서 물기가 적은 식품에서는 곰팡이가 먼저 자라요.
정답 근거
정답은 1번이에요. 최저 수분활성도는 보통 세균 약 0.90, 효모 약 0.88, 곰팡이 약 0.80 순이에요. 수분활성도가 비교적 낮은 건조식품이나 잼 표면, 빵·떡에서 세균보다 곰팡이가 먼저 문제가 되는 이유예요. 곰팡이는 산성 조건에도 잘 견뎌요.
오답 분석
② 곰팡이는 대부분 호기성이라 산소가 필요해요. 산소가 없으면 오히려 억제돼요.
③ 수분이 매우 많은 조건은 세균이 가장 잘 자라는 환경이라 곰팡이가 유리하지 않아요.
④ 영하로 유지되면 곰팡이와 세균 모두 거의 증식하지 못해요.
⑤ pH가 중성인 조건은 세균이 좋아하는 환경이에요. 곰팡이는 산성 쪽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해요.
핵심 개념 정리
· 최저 수분활성도: 세균(약 0.90) → 효모(약 0.88) → 곰팡이(약 0.80)
· 낮은 수분활성도에서 강한 순: 곰팡이 → 효모 → 세균
· 곰팡이: 산성에도 잘 견디고 대부분 호기성 → 진공 포장에서 억제
· 일부 곰팡이는 아플라톡신 같은 곰팡이독을 만들 수 있어요.
암기 팁
"마른 곳엔 곰팡이, 촉촉한 곳엔 세균"으로 기억하세요. 물이 줄어들수록 세균 → 효모 → 곰팡이 순으로 남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미생물별 최저 수분활성도 순서를 묻거나, 건조식품에서 먼저 자라는 미생물을 고르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수분활성도가 낮은 곳에서는 세균이 곰팡이보다 잘 자란다" 같은 반대 보기를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