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세균과 바이러스가 식품 속에서 어떻게 다르게 행동하는지 묻고 있어요. 세균은 스스로 대사하고 분열하는 단세포 원핵생물이라, 온도·수분·영양 조건이 맞으면 식품 안에서 수가 늘어나요. 바이러스는 스스로 대사를 못 해서 살아 있는 숙주세포 안에서만 복제될 수 있어요.
정답 근거
정답은 1번이에요. 세균은 식품을 영양원 삼아 증식하지만, 바이러스는 식품에서 수가 늘지 않고 식품을 통해 옮겨질 뿐이에요. 다만 노로바이러스처럼 아주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키기 때문에 손 위생과 교차오염 차단이 특히 중요해요.
오답 분석
② 바이러스는 숙주세포가 있어야만 복제되므로 식품에서 증식하지 못해요.
③ 세균은 분열로 스스로 늘지만 바이러스는 숙주세포에 의존해요. 증식 방식이 서로 달라요.
④ 세균은 조건이 맞으면 식품에서 증식해요. 둘 다 증식하지 못한다는 설명은 틀려요.
⑤ 숙주세포 안에서만 증식하는 것은 세균이 아니라 바이러스의 특징이에요.
핵심 개념 정리
· 세균: 단세포 원핵생물, 식품 안에서 분열해 증식, 부패와 대부분의 세균성 식중독 원인
· 바이러스: 숙주세포 안에서만 복제, 식품에서는 늘지 않고 운반만 됨(노로바이러스)
· 효모: 단세포 진핵생물, 출아로 증식, 당을 알코올과 이산화탄소로 발효
· 곰팡이: 균사로 자라는 진균, 건조하고 산성인 식품에서도 잘 자람
암기 팁
"세균은 식품에서 불어나고, 바이러스는 식품에 얹혀 간다"로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노로바이러스는 상온에 둔 음식에서 빠르게 증식한다" 같은 틀린 보기가 자주 나와요. 바이러스성 식중독은 증식이 아니라 소량 감염이 문제라 손 씻기와 교차오염 관리로 연결해서 묻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