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동물성 식품을 전혀 먹지 않는 완전 채식인을 상담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할 영양소를 묻고 있어요. 비타민 B12는 동물성 식품과 강화식품에만 들어 있어서, 동물성 식품을 끊으면 공급 경로 자체가 사라져요. 결핍이 생기면 빈혈뿐 아니라 되돌리기 어려운 신경 손상까지 올 수 있어 우선 점검 대상이에요.
정답 근거
정답은 5번이에요. 완전 채식인은 B12를 식사로 얻기 어려우므로 강화식품이나 보충제처럼 B12가 들어오는 경로가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해요. B12는 간에 저장되어 있어 결핍이 몇 년 뒤에야 나타나기 때문에, 지금 증상이 없다는 이유로 넘어가면 안 돼요. 함께 철, 아연, 오메가-3 지방산, 단백질의 질도 살펴요.
오답 분석
① 지용성 비타민 과잉은 보충제를 많이 먹을 때의 문제이고, 채식 자체로 생기는 우선 과제가 아니에요.
② 나트륨 과잉은 식습관 전반의 문제로,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는 것과 직접 관련된 핵심 점검 항목이 아니에요.
③ 채식 식단은 식물성 식품이 많아 식이섬유가 오히려 충분한 경우가 많아요.
④ 단순당 과잉은 채식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점검하는 항목이에요. 채식인에게 먼저 확인할 사항은 아니에요.
핵심 개념 정리
· B12 급원: 동물성 식품과 강화식품뿐
· 완전 채식인: B12 공급 경로(강화식품·보충제)를 먼저 확인
· 함께 점검할 영양소: 철, 아연, 칼슘, 오메가-3 지방산, 단백질의 질
· B12 결핍: 거대적아구성 빈혈 + 손발 저림 같은 신경 증상
암기 팁
"채식 상담 첫 질문은 B12"로 정해 두세요. 식물에는 없으니, 들어오는 길이 있는지부터 묻는 거예요.
국시 빈출 포인트
채식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고르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B12가 대표이고 철, 아연, 칼슘, 오메가-3 지방산이 뒤따라요. B12 흡수에 위의 내인자와 회장이 필요하다는 점도 함께 묻곤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