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수용성 비타민인데도 상한섭취량을 정해 둔 이유를 묻고 있어요. 수용성 비타민은 여분이 소변으로 빠져서 과잉증이 드문 편이지만, 보충제로 고용량을 오래 먹으면 실제로 유해영향이 보고된 것들이 있어요. 상한섭취량은 이런 유해영향이 나타나지 않는 최대 섭취 수준을 정한 기준이에요.
정답 근거
정답은 5번이에요. 니코틴산 형태의 나이아신은 얼굴이 화끈거리는 홍조, 비타민 B6는 감각신경 이상, 비타민 C는 설사 같은 위장 증상이 고용량에서 나타날 수 있어요. 그래서 2025 섭취기준에서도 성인 비타민 C 2,000 mg, 비타민 B6 50 mg, 엽산 1,000 μg(보충제·강화식품 엽산) 같은 상한섭취량을 두고 있어요.
오답 분석
① 수용성 비타민은 물에 녹아 혈액으로 잘 흡수돼요. 흡수되지 않는다는 설명은 틀려요.
② 상한섭취량을 두는 이유는 성분 차이가 아니라 고용량 섭취 시의 유해영향 때문이에요.
③ 지방에 저장되는 것은 지용성 비타민의 특징이에요. 수용성 비타민은 저장이 적어요.
④ 섭취량이 늘어도 배설은 멈추지 않아요. 오히려 남는 양이 소변으로 더 빠져나가요.
핵심 개념 정리
· 수용성 비타민: 소변으로 배설, 저장이 적음, 과잉증은 드묾(예외적으로 B12는 간에 저장)
· 고용량 보충제에서는 유해영향이 생길 수 있어 상한섭취량을 둬요.
· 니코틴산 → 홍조, 비타민 B6 → 감각신경 이상, 비타민 C → 설사 등 위장 증상
· 성인 상한섭취량: 비타민 C 2,000 mg, B6 50 mg, 엽산 1,000 μ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