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쌀밥에 콩을 섞어 먹도록 권하는 근거가 되는 개념을 묻고 있어요. 쌀 같은 곡류는 라이신이 부족하고, 콩류는 메티오닌 같은 함황아미노산이 부족한 경향이 있어요. 두 식품은 부족한 아미노산이 서로 달라서 함께 먹으면 상대의 빈자리를 채워 줘요.
정답 근거
정답은 3번이에요. 쌀에 부족한 라이신은 콩이, 콩에 부족한 메티오닌은 쌀이 채워 주어 함께 먹었을 때 단백질의 질이 올라가요. 이를 단백질의 상호보완 효과라고 하며, 식물성 위주로 식사하는 사람에게 특히 중요해요.
오답 분석
① 단백질 절약 작용은 탄수화물·지방으로 열량을 채워 단백질이 연료로 쓰이지 않게 하는 개념이에요. 아미노산 보완과는 달라요.
② 질소평형은 질소 섭취와 배설의 차이로 몸의 단백질 상태를 보는 개념이에요. 식품 조합의 근거가 아니에요.
④ 탈아미노 반응은 아미노산에서 아미노기를 떼어 내는 대사 반응이에요. 식사 구성과 관계가 없어요.
⑤ 단백질이 열량으로 바뀌는 효율은 쌀과 콩을 함께 먹는 이유를 설명하지 못해요.
핵심 개념 정리
· 상호보완 효과: 제한아미노산이 다른 단백질을 함께 먹어 질을 높이는 것
· 곡류(쌀·밀): 라이신 부족 / 콩류: 메티오닌(함황아미노산) 부족
· 대표 조합: 콩밥, 곡류 + 두부·콩 반찬
· 같은 식사 안에 배치해야 효과가 커요.
암기 팁
"쌀은 라이신, 콩은 메티오닌이 비어 있어 서로 채워 준다"로 기억하세요. '콩밥'이라는 한 단어로 상호보완을 떠올리면 돼요.
국시 빈출 포인트
상호보완 효과의 예와 식품별 제한아미노산을 묻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단백질 절약 작용, 질소평형처럼 이름이 비슷한 개념을 선지로 섞어 내니 정의를 정확히 구분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