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질소평형이 음(−)이 되는 상황을 고르는 문제예요. 단백질에는 평균 16%의 질소가 있어서, 질소 섭취량에서 질소 배설량을 빼면 몸의 단백질이 늘고 있는지 줄고 있는지 알 수 있어요. 배설이 섭취보다 많으면 몸의 단백질이 깎이고 있다는 뜻이고, 이것이 음의 질소평형이에요.
정답 근거
정답은 4번이에요. 중증 감염이나 큰 수술 뒤에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늘어 근육 단백질 분해가 커지고, 질소 배설이 섭취를 넘어서요. 그래서 음의 질소평형이 나타나요. 굶주림, 화상, 오래 누워 지내는 경우도 같은 쪽이에요.
오답 분석
① 성장기 아동은 새 조직을 만드느라 질소를 몸에 남기므로 양의 질소평형이에요.
② 임신 중에는 태아와 모체 조직이 늘어나 질소가 축적되므로 양의 질소평형이에요.
③ 운동으로 근육량이 늘고 있다면 체단백이 증가하는 중이라 양의 질소평형이에요.
⑤ 회복기에 손실된 조직을 다시 채우는 시기는 질소를 쌓는 단계라 양의 질소평형이에요.
핵심 개념 정리
· 질소평형 = 질소 섭취량 − 질소 배설량
· 양(+): 성장기, 임신, 회복기, 근육이 늘 때
· 0: 건강하고 체중이 일정한 성인
· 음(−): 굶주림, 중증 감염, 큰 수술, 화상, 장기간 침상 안정
암기 팁
"몸이 자라면 플러스, 몸이 깎이면 마이너스"로 기억하세요. 수술 '직후'는 마이너스, 수술 후 '회복기'는 플러스라는 시점 차이를 꼭 구분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질소평형 상태를 상황별로 고르는 문제와, 단백질량을 6.25로 나눠 질소량을 구한 뒤 평형을 판정하는 계산 문제가 자주 나와요. 수술 직후와 회복기를 바꿔 놓은 선지에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