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위를 잘라 낸 사람에게 단백질 소화 측면에서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묻고 있어요. 위는 펩신과 위산으로 단백질을 변성시키고 큰 조각으로 자르는 초기 분해를 맡아요. 위가 없으면 이 단계가 줄어들 뿐, 소장의 췌장 효소와 소장 벽 효소가 여전히 일하기 때문에 소화 자체가 멈추지는 않아요.
정답 근거
정답은 2번이에요. 위 절제 후에는 펩신과 위산에 의한 초기 분해가 줄어 소장이 처리해야 할 몫이 커져요. 그래서 소량씩 자주 먹는 식사 조정과 함께 영양상태를 추적해요. 내적인자도 줄어 비타민 B12 흡수가 떨어질 수 있으니 함께 챙겨요.
오답 분석
① 소장의 췌장 효소와 펩티드 분해효소는 그대로 일해요. 단백질 분해가 완전히 멈추지 않아요.
③ 소화는 계속 이루어지므로 아미노산이 대변으로 그대로 배설되지 않아요.
④ 위 절제가 단백질을 지방으로 바꾸어 저장하게 만들지는 않아요. 소화 경로와 관계없는 설명이에요.
⑤ 위를 잘라 냈다고 몸이 필요로 하는 단백질 양이 줄지는 않아요. 회복을 위해 충분한 섭취가 오히려 중요해요.
핵심 개념 정리
· 위의 단백질 소화 역할: 위산으로 변성, 펩신으로 초기 분해
· 위 절제 후: 초기 분해 감소, 소장의 소화 부담 증가, 소화는 계속됨
· 함께 챙길 것: 내적인자 감소로 비타민 B12 흡수 저하
· 식사 조정: 소량씩 자주, 영양상태 추적
암기 팁
"위는 1차 가공, 소장은 본 공장"으로 기억하세요. 1차 가공이 빠지면 본 공장이 더 바빠질 뿐 공장이 멈추지는 않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위 절제 후 생길 수 있는 영양 문제(단백질 소화 부담, 비타민 B12·철 흡수 저하, 덤핑증후군)를 묻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임상영양 영역과 연결해서 출제되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