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헤모글로빈혈증은 헤모글로빈 철이 산화되어 산소 운반이 안 되는 상태로, 고농도 산소에도 개선되지 않는 청색증과 낮은 산소포화도, 초콜릿색 혈액이 특징이다. 처치는 원인 물질 중단과 특이 해독제 methylene blue 투여, 산소화 지지다. 산소만 올려서는 근본 문제(산화된 헤모글로빈)가 해결되지 않는다. G6PD 결핍에서는 메틸렌블루가 효과가 없고 용혈 위험이 있어 주의한다.
심화 해설
메트헤모글로빈혈증은 산화제(다프손, 국소마취제 벤조카인/프릴로카인, 질산염 등)로 헤모글로빈 철이 Fe2+에서 Fe3+로 산화되어 산소 결합·운반과 방출이 안 되는 상태다. 특징은 (1) 고농도 산소에도 반응하지 않는 청색증과 산소포화도 저하(대개 85% 부근에 갇힘), (2) 초콜릿 갈색 혈액, (3) 동맥 산소분압은 정상이나 계산 포화도와 측정 포화도의 차이(saturation gap)다. 처치는 (1) 원인 물질 중단, (2) 특이 해독제 methylene blue(메트헤모글로빈을 환원), (3) 산소화 지지, 중증·불응 시 교환수혈·고압산소 고려다. G6PD 결핍에서는 methylene blue가 효과가 없고 용혈을 유발할 수 있어 대안을 고려한다. 심정지 시 표준 ACLS와 함께 해독을 병행한다.
임상 시나리오
산화제 노출 후 산소 불응성 청색증·초콜릿색 혈액. 원인 물질 중단, methylene blue 투여, 산소화 지지, G6PD 결핍 주의, 중증 시 교환수혈·고압산소. 심정지 시 표준 ACLS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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