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 여성이 항생제 주사 직후 전신 두드러기, 얼굴·입술 부종, 천명과 함께 혈압 70/40 mmHg로 급격히 악화되었다. 산소포화도가 떨어지고 의식이 처지며 모니터에는 아래 리듬이 보인다. 아나필락시스 쇼크 환자의 모니터 리듬 스트립 이 환자에게 가장 먼저 시행할 처치는?
1항히스타민제와 스테로이드를 정맥주사하고 반응을 기다린다.
2혈압이 낮으므로 에피네프린을 피하고 수액만 투여한다.
3베타차단제를 투여해 빈맥을 조절한다.
4지체 없이 에피네프린을 근육주사하고 대량 수액과 산소·기도 확보를 병행한다.✓ 정답
5기관지확장제 흡입만으로 관찰한다.
해설
아나필락시스의 일차 치료는 지체 없는 에피네프린 근육주사(대퇴 외측)다. 동시에 대량 수액, 고농도 산소, 기도 확보를 병행한다. 항히스타민·스테로이드는 이차 보조제일 뿐 일차 치료를 대체하지 못한다. 심정지로 진행하면 정맥 에피네프린과 적극적 수액으로 표준 ACLS를 시행한다.
아나필락시스는 IgE 매개 전신 과민반응으로 혈관확장·혈관투과성 증가·기관지수축을 일으켜 분포성 및 저혈량성 쇼크와 기도폐쇄를 유발한다. 에피네프린은 알파 작용으로 혈관수축과 부종 감소, 베타 작용으로 기관지확장과 비만세포 안정화를 하여 유일한 일차 치료다. 근육주사(대퇴 외측)를 지체 없이 반복(5~15분 간격) 투여하고, 반응이 없으면 정맥 에피네프린 주입을 고려한다. 대량 결정질 수액, 고농도 산소, 조기 기도확보(후두부종 시 어려운 기도 대비)가 필요하다. 심정지 시 표준 CPR과 함께 정맥 에피네프린·적극적 수액을 투여하고 장시간 소생을 고려한다. 베타차단제 복용 환자는 에피네프린 반응이 약해 glucagon을 고려한다.
약물 주사 후 급성 아나필락시스. 즉시 에피네프린 근육주사 0.3~0.5 mg 반복, 대량 수액, 고농도 산소, 기도 확보 준비. 악화 시 정맥 에피네프린 주입. 심정지 진행 시 표준 CPR과 정맥 에피네프린·수액. 베타차단제 복용 시 glucagon. 이후 이상성 반응 대비 관찰.
Anaphylaxis — IgE 매개 전신 과민반응으로 쇼크와 기도폐쇄를 유발한다.
Epinephrine (IM) — 아나필락시스의 일차 치료로 근육주사로 지체 없이 투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