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다발성 외상 환자가 이송 중 심정지에 빠졌다. 경동맥 맥박이 없고 복부 팽만과 우측 흉부 호흡음 감소, 목정맥 팽대가 있다. 모니터에는 규칙적 전기활동이 보이나 맥박은 없다. 외상성 심정지(PEA) 환자의 모니터 리듬 스트립 이 외상성 심정지 환자에서 가장 적절한 우선 처치는?
1가슴압박만 지속하며 다른 처치는 ROSC 이후로 미룬다.
2표준 용량 에피네프린을 반복 투여하는 데 집중한다.
3가슴압박과 동시에 가역적 원인(대량출혈 지혈·수혈, 긴장성 기흉 감압, 심장눌림증)을 즉시 교정한다.✓ 정답
4무맥이므로 즉시 제세동한다.
5활력징후가 돌아올 때까지 영상검사를 먼저 완료한다.
해설
외상성 심정지는 가역적 원인(대량출혈에 의한 저혈량, 긴장성 기흉, 심장눌림증, 저산소)이 주원인이다. 가슴압박만으로는 효과가 제한적이므로 CPR과 동시에 원인 교정(지혈·대량수혈, 흉강감압, 심낭천자 또는 개흉)을 최우선으로 병행해야 한다. 규칙적 전기활동·무맥의 PEA는 제세동 대상이 아니다.
외상성 심정지는 내과적 심정지와 달리 원인이 대부분 기계적·저혈량성이다. 표준화된 접근(예 HOTT: Hypovolemia, Oxygenation, Tension pneumothorax, Tamponade)에 따라 CPR과 동시에 즉각적 원인 교정을 한다. 대량출혈은 직접 압박·지혈대·골반 고정·대량수혈·TXA로, 긴장성 기흉은 흉강감압으로, 심장눌림증은 심낭천자 또는 소생적 개흉술로 해결한다. 저혈량 상태에서는 흉부압박의 심박출 기여가 작아 원인 교정 없이 에피네프린만 반복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관통성 흉부외상에서는 소생적 개흉술(resuscitative thoracotomy) 적응증을 신속히 판단한다.
다발성 외상 후 PEA, 복부팽만과 손상 측 호흡음 감소, 목정맥 팽대. 즉시 흉강감압, 대량수혈·지혈·골반고정·TXA, 필요 시 심낭천자 또는 소생적 개흉. CPR 병행. ROSC 후 손상통제수술과 중환자 관리.
Traumatic cardiac arrest — 외상에 의한 심정지로 가역적·기계적 원인이 주를 이룬다.
Tension pneumothorax — 흉강 내 공기 축적으로 정맥환류를 막아 심정지를 유발한다.
Hypovolemia — 대량출혈에 의한 순환혈액량 감소.
Resuscitative thoracotomy — 특정 관통상 심정지에서 시행하는 응급 개흉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