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다발성 외상 환자가 이송 중 심정지에 빠졌다. 경동맥 맥박이 없고 복부 팽만과 우측 흉부 호흡음 감… | 마이메르시 MyMerci
특수상황 심정지
문제

교통사고 다발성 외상 환자가 이송 중 심정지에 빠졌다. 경동맥 맥박이 없고 복부 팽만과 우측 흉부 호흡음 감소, 목정맥 팽대가 있다. 모니터에는 규칙적 전기활동이 보이나 맥박은 없다. 외상성 심정지(PEA) 환자의 모니터 리듬 스트립 이 외상성 심정지 환자에서 가장 적절한 우선 처치는?

해설
외상성 심정지는 가역적 원인(대량출혈에 의한 저혈량, 긴장성 기흉, 심장눌림증, 저산소)이 주원인이다. 가슴압박만으로는 효과가 제한적이므로 CPR과 동시에 원인 교정(지혈·대량수혈, 흉강감압, 심낭천자 또는 개흉)을 최우선으로 병행해야 한다. 규칙적 전기활동·무맥의 PEA는 제세동 대상이 아니다.

심화 해설

외상성 심정지는 내과적 심정지와 달리 원인이 대부분 기계적·저혈량성이다. 표준화된 접근(예 HOTT: Hypovolemia, Oxygenation, Tension pneumothorax, Tamponade)에 따라 CPR과 동시에 즉각적 원인 교정을 한다. 대량출혈은 직접 압박·지혈대·골반 고정·대량수혈·TXA로, 긴장성 기흉은 흉강감압으로, 심장눌림증은 심낭천자 또는 소생적 개흉술로 해결한다. 저혈량 상태에서는 흉부압박의 심박출 기여가 작아 원인 교정 없이 에피네프린만 반복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관통성 흉부외상에서는 소생적 개흉술(resuscitative thoracotomy) 적응증을 신속히 판단한다.

임상 시나리오

다발성 외상 후 PEA, 복부팽만과 손상 측 호흡음 감소, 목정맥 팽대. 즉시 흉강감압, 대량수혈·지혈·골반고정·TXA, 필요 시 심낭천자 또는 소생적 개흉. CPR 병행. ROSC 후 손상통제수술과 중환자 관리.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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