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방실차단으로 영구 심박동기를 가진 환자가 페이싱 스파이크는 보이나 뒤따르는 QRS가 없고(포착 실패) 심… | 마이메르시 MyMerci
특수상황 심정지
문제

완전방실차단으로 영구 심박동기를 가진 환자가 페이싱 스파이크는 보이나 뒤따르는 QRS가 없고(포착 실패) 심한 서맥과 저혈압으로 악화되고 있다. 모니터에는 아래 리듬이 보인다. 심박동기 포착 실패 환자의 모니터 리듬 스트립 이 심박동기 포착 실패에 의한 증상성 서맥 환자의 처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심박동기 포착 실패(스파이크는 있으나 QRS가 없음)로 증상성 서맥·저혈압이 있으면 즉시 경피 페이싱으로 교량하고 아트로핀·카테콜아민(도파민/에피네프린)으로 지지한다. 동시에 포착 역치를 올리는 가역적 원인(고칼륨혈증 등 전해질, 심근허혈, 전극 이탈·배터리 소진)을 교정하고, 기기 점검과 재프로그래밍(출력 상향)을 한다.

심화 해설

페이싱 스파이크 뒤에 QRS가 없으면 포착 실패다. 원인은 전극 이탈·골절, 배터리 소진, 포착 역치 상승을 부르는 대사·약물 요인(고칼륨혈증, 산증, 항부정맥제), 심근경색·섬유화 등이다. 증상성 서맥과 혈역학 불안정이면 (1) 즉시 경피 페이싱으로 심박수 확보(포착 확인을 위해 기계적 맥박 촉지), (2) 아트로핀과 도파민/에피네프린으로 지지, (3) 가역적 원인 교정(특히 고칼륨혈증 치료), (4) 기기 확인·재프로그래밍(페이싱 출력 상향)과 경정맥 임시 페이싱·기기 수리를 한다. 무맥·서맥성 심정지에는 표준 ACLS 서맥·무맥성 전기활동 알고리즘을 적용한다. 제세동·아데노신·베타차단제는 이 상황의 해법이 아니다.

임상 시나리오

영구 심박동기 환자의 포착 실패·증상성 서맥. 경피 페이싱, 아트로핀·도파민/에피네프린, 고칼륨 등 가역적 원인 교정, 기기 점검·재프로그래밍, 경정맥 임시 페이싱. 심정지 시 표준 ACLS.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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