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식형 제세동기(ICD)를 가진 환자가 24시간 내 반복적인 심실빈맥으로 여러 차례 ICD 충격을 받았고 부정맥이 계속 재발한다(전기 폭풍). 모니터에는 아래 리듬이 보인다. ICD 전기 폭풍 환자의 모니터 리듬 스트립 이 전기 폭풍(electrical storm) 환자의 처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1ICD 충격 횟수를 늘려 계속 대응하고, 진정과 항부정맥제는 충격 실패 뒤에 시작한다.
2항부정맥제(amiodarone)와 베타차단(교감신경 조절)·진정을 시행하고, 허혈·전해질·유발 요인을 교정하며 필요 시 도관절제 등 추가 처치를 고려한다.✓ 정답
3ICD를 즉시 완전히 끄고, 반복되는 심실빈맥은 외부 제세동으로 대응한다.
4아트로핀을 반복 투여하고, 심박수를 올려 심실빈맥을 억제한다.
5수액과 산소를 투여하고, 전해질 교정은 부정맥이 멎은 뒤에 시행한다.
해설
전기 폭풍(24시간 내 3회 이상 지속성 심실부정맥)은 반복 충격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정맥 항부정맥제(amiodarone)와 베타차단(특히 교감신경 항진 억제), 진정으로 부정맥 유발을 줄이고, 허혈·전해질(저칼륨·저마그네슘)·유발 요인을 교정한다. 반복적 충격은 심근·심리적 손상을 주므로 진정과 근본 치료(도관절제·기계순환보조)를 고려한다.
전기 폭풍은 24시간 내 3회 이상의 지속성 심실빈맥 또는 세동으로, 흔히 교감신경 항진이 악순환을 만든다(부정맥에서 충격, 통증·불안, 카테콜아민 증가, 다시 부정맥). 관리는 (1) 유발·기저 원인 교정: 급성 허혈(관상동맥 평가), 저칼륨/저마그네슘 교정, 심부전·약물·QT 요인, (2) 정맥 amiodarone(또는 상황에 따라 리도카인), (3) 베타차단으로 교감신경 조절(중증에서는 좌성상신경절 차단, 깊은 진정 또는 전신마취까지 고려), (4) 진정으로 스트레스와 반복 충격 부담 감소, (5) 난치 시 카테터 절제, 기계순환보조·ECLS, ICD 재프로그래밍이다. 무맥성 지속 부정맥에는 표준 제세동·ACLS를 시행한다. ICD를 무작정 끄기보다 원인 교정과 항부정맥·교감신경 조절이 핵심이다.
ICD 환자의 24시간 내 반복 심실빈맥과 다중 충격(전기 폭풍). 급성 허혈·전해질·유발 요인 교정, 정맥 amiodarone, 베타차단, 진정, 난치 시 도관절제·기계순환보조, ICD 재프로그래밍. 무맥 시 표준 AC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