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저칼슘혈증은 신경근 흥분(테타니·경련), QT 연장, 심근 수축력 저하와 저혈압·부정맥을 유발한다. 대량 수혈의 구연산 결합, 갑상선/부갑상선 수술, 신부전 등이 원인이다. 즉시 칼슘(칼슘글루콘산 또는 염화칼슘)을 정주해 교정하며, 동반된 저마그네슘혈증도 함께 교정한다.
심화 해설
칼슘은 신경근 전도와 심근 수축, 응고에 필수다. 저칼슘혈증은 QT 연장(재분극 지연), 신경근 과흥분(테타니, Chvostek/Trousseau 징후, 후두경련), 심근 수축력 저하와 저혈압을 유발하며 심하면 부정맥·심정지로 이어진다. 원인은 대량 수혈의 구연산 결합, 갑상선/부갑상선 수술 후 부갑상선기능저하, 신부전·고인산혈증, 저마그네슘혈증, 췌장염 등이다. 처치는 증상성·중증에서 칼슘 정주(칼슘글루콘산은 말초로, 염화칼슘은 중심정맥로 더 많은 원소칼슘 공급)이며, 저마그네슘혈증이 있으면 칼슘 반응이 나쁘므로 마그네슘도 함께 교정한다. 심정지 시 표준 ACLS와 함께 칼슘을 투여한다. 디곡신 사용자에서는 칼슘을 신중히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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