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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상황 심정지
문제

마라톤 후 다량의 물을 마신 참가자가 두통·구토에 이어 전신 경련과 의식저하를 보인다. 혈청 나트륨이 매우 낮은 중증 저나트륨혈증이 확인된다. 모니터에는 아래 리듬이 보인다. 중증 저나트륨혈증 환자의 모니터 리듬 스트립 경련을 동반한 이 중증 저나트륨혈증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처치는?

해설
경련을 동반한 중증 증상성 저나트륨혈증은 뇌부종에 의한 응급으로, 고장성 식염수(3%)를 조심스러운 볼루스로 투여해 혈청 나트륨을 소폭(수 mmol/L) 올려 경련·뇌부종을 완화한다. 다만 과도하거나 급속한 교정은 삼투성 탈수초증후군을 유발하므로 24시간 상승 한도를 지킨다. 등장식염수만으로는 급성 증상 완화가 느리고, 자유수 공급이나 이뇨제 단독은 부적절하다.

심화 해설

급성 저나트륨혈증(예 운동 관련 수분 과다, 항이뇨호르몬 이상)은 혈장 저삼투압으로 물이 세포 내로 이동해 뇌부종을 일으켜 두통·구토·경련·의식저하·심정지를 유발한다. 경련 등 중증 신경 증상이 있으면 3% 고장성 식염수를 조심스러운 볼루스(예 100~150 mL)로 투여해 나트륨을 수 mmol/L 빠르게 올려 뇌부종을 줄인다. 그러나 전체 교정 속도는 24시간에 약 6~8 mmol/L(고위험군은 더 낮게)로 제한해야 하며, 과도·급속 교정은 삼투성 탈수초증후군을 유발한다. 원인(항이뇨호르몬 부적절 분비, 수분 중독, 이뇨제, 부신부전) 평가와 자유수 제한을 병행한다. 심정지 시 표준 ACLS와 함께 응급 3% 식염수를 고려한다.

임상 시나리오

운동 후 수분 과다, 경련·의식저하, 중증 저나트륨혈증. 3% 식염수 조심스러운 볼루스로 나트륨 소폭 상승, 24시간 상승 한도 준수, 자유수 제한, 원인 평가. 심정지 시 표준 ACLS 병행.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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