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혈당은 즉시 교정 가능한 가역적 원인으로, 방치하면 경련·혼수·부정맥·심정지와 비가역적 뇌손상을 유발한다. 즉시 정맥 포도당(D50)을 투여하고, 정맥로가 없으면 글루카곤을 근주한다. 만성 알코올·영양불량이 의심되면 Wernicke 예방을 위해 티아민을 함께 준다. 인슐린은 금기다.
심화 해설
뇌는 포도당에 의존하므로 중증 저혈당은 신경당결핍으로 의식저하·경련·국소 신경증상·부정맥·심정지를 일으키며 지연되면 영구 뇌손상을 남긴다. 처치는 즉각적 포도당 공급이다. 정맥로가 있으면 50% 포도당(성인 약 25 g), 없으면 글루카곤 1 mg 근주(간 글리코겐 저장이 있을 때 유효)를 한다. 반응 후 지속적 포도당 주입과 재발 감시를 하고 원인(인슐린·경구혈당강하제 과다, 설폰요소제 지속작용, 신부전, 패혈증, 부신부전)을 평가한다. 설폰요소제 저혈당 재발에는 옥트레오타이드를 고려한다. 만성 알코올·영양불량에는 티아민으로 Wernicke 뇌병증을 예방한다. 심정지 시 표준 ACLS와 함께 혈당 교정을 즉시 한다.
임상 시나리오
인슐린 치료 중 혼수·경련, 혈당 25. 즉시 D50 정주(없으면 글루카곤 근주), 영양불량 의심 시 티아민, 지속 포도당 주입과 재발 감시, 원인 평가(설폰요소제 시 옥트레오타이드 고려). 심정지 시 표준 ACLS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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