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색전증은 분만 전후 급성 심폐 허탈과 저산소증, 이어 파종성혈관내응고(DIC)에 의한 대량 출혈을 특징으로 한다. 특이 해독은 없고 지지치료가 핵심이다. 고품질 CPR·산소화·순환 지지, 임신 자궁이면 좌측 자궁 전위와 소생적 자궁절개, 그리고 DIC에 대한 적극적 성분 수혈·응고 교정을 병행한다. 항응고제는 출혈을 악화시켜 부적절하다.
심화 해설
양수색전증은 분만·조작 중 양수와 태아 성분이 모체 순환에 들어가 아나필락시스 유사 반응과 폐혈관 수축을 일으켜 급성 우심부전·저산소·심혈관 허탈을 유발하고, 뒤이어 소모성 응고장애(DIC)로 대량 출혈을 초래하는 예측 불가한 응급이다. 특이 치료는 없어 신속한 지지가 핵심이다. (1) 고품질 CPR과 고농도 산소·기도 확보, (2) 임신 자궁이면 좌측 자궁 전위와 4~5분 규칙의 소생적 자궁절개(대정맥 압박 해소와 산모 소생), (3) 순환 지지(수액·승압·강심, 우심부전 관리, 필요 시 ECLS), (4) DIC에 대한 대량수혈 프로토콜과 섬유소원·혈소판·응고인자 보충이다. 항응고제는 출혈을 악화시키므로 피한다. 산과·마취·중환자·수혈의 다학제 협력이 필요하다.
임상 시나리오
분만 직후 급성 심폐 허탈·심정지, 이어 대량 출혈(DIC). 고품질 CPR·산소화, 좌측 자궁 전위 또는 소생적 자궁절개, 순환 지지, 대량수혈·섬유소원·혈소판 보충, 다학제 협력. 필요 시 EC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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