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폭풍은 심한 갑상선중독 상태로 고열·빈맥/심방세동·심부전·정신상태 변화를 일으키는 응급이다. 치료는 순서가 중요하다. 베타차단제로 아드레날린 증상·심박수 조절, 티온아미드(PTU 또는 메티마졸)로 호르몬 합성 차단, 그다음(대개 1시간 뒤) 요오드로 호르몬 유리 억제, 스테로이드로 말초 T4에서 T3로의 전환 억제와 부신 지지, 적극적 냉각과 유발 요인(감염) 치료다. 요오드를 티온아미드보다 먼저 주면 오히려 호르몬 합성 기질이 되어 악화될 수 있다.
심화 해설
갑상선폭풍은 유발 요인(감염·수술·외상·조영제)으로 촉발되는 생명을 위협하는 갑상선중독이다. 다장기 항진(고열, 심방세동·빈맥성 심부전, 초조·섬망, 위장관 증상)이 특징이다. 치료 순서와 기전이 중요하다. (1) 베타차단제(프로프라놀롤)로 교감 항진과 심박수 조절, 프로프라놀롤은 고용량에서 말초 전환도 억제, (2) 티온아미드(PTU 또는 메티마졸)로 새 호르몬 합성 차단, PTU는 말초 전환도 억제, (3) 티온아미드 투여 약 1시간 후 요오드로 기존 호르몬 유리 억제(Wolff-Chaikoff), (4) 글루코코르티코이드로 전환 억제와 상대적 부신부전 지지, (5) 적극 냉각·수액·유발 요인 치료다. 요오드를 티온아미드보다 먼저 주면 합성 기질을 공급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순서를 지킨다. 심정지 시 표준 ACLS와 함께 냉각·베타차단·항갑상선 치료를 병행한다.
임상 시나리오
갑상선기능항진 환자가 감염 후 고열·심방세동·섬망. 프로프라놀롤, PTU 또는 메티마졸, 1시간 후 요오드,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적극 냉각, 감염 치료. 심정지 시 표준 ACLS 병행.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