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토닌 증후군은 과도한 세로토닌 활성으로 정신상태 변화·자율신경 항진·신경근 이상(clonus·강직·고체온)을 일으킨다. 치료는 원인 약물 중단, 벤조디아제핀 진정, 적극적 냉각이 기본이며, 중증 고체온에서는 세로토닌 길항제 cyproheptadine과 근이완·기계환기를 고려한다. 해열제는 근육 활동에 의한 고체온에 효과가 없고, 신체 억제만으로는 등척성 근수축으로 고체온·산증을 악화시킨다.
심화 해설
세로토닌 증후군은 세로토닌계 약물(SSRI/SNRI, MAOI, 트라마돌, 리네졸리드, 트립탄 등)의 병용·과량으로 발생하며, 정신상태 변화·자율신경 불안정·신경근 항진(특히 하지 우세 clonus·강직)이 특징이고 24시간 내 급성 발현이 많다. 관리는 (1) 유발 약물 즉시 중단, (2) 벤조디아제핀으로 초조·근활동·자율신경 항진 완화, (3) 중증 고체온에서 신속 냉각, (4) 반응이 부족하면 세로토닌 길항제 cyproheptadine, (5) 위중한 고체온·강직은 근이완제와 기계환기로 근원성 열 생산 차단이다. 해열제는 시상하부가 아닌 근육 활동에 의한 열이라 무효하다. 감별인 신경이완제 악성증후군(NMS)은 도파민 차단제 관련·서서히 발현·납관 강직이 특징으로 dantrolene·브로모크립틴을 쓴다. 심정지 시 표준 ACLS와 냉각·근이완을 병행한다.
임상 시나리오
세로토닌계 약물 병용 후 clonus·강직·고체온 40도. 원인 약물 중단, 벤조디아제핀, 냉각, cyproheptadine, 중증 시 근이완·삽관. 횡문근융해·전해질 관리. 심정지 시 표준 ACLS 병행.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