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수술 후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이던 환자가 갑자기 심실세동으로 심정지에 빠졌다. 흉골 절개 후 며칠 지나지 않았다. 모니터에는 아래 리듬이 보인다. 심장수술 후 심정지 환자의 모니터 리듬 스트립 심장수술 후 심정지 프로토콜에서 이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초기 대응은?
1즉시 표준 용량 에피네프린을 반복 투여하고, 제세동은 3분 뒤에 한 번 시도한다.
2수술 부위 손상 우려로 제세동을 피하고, 흉부압박과 에피네프린으로 먼저 치료한다.
3외부 흉부압박을 2분 이상 먼저 시행하고, 재개흉은 그 뒤에 결정한다.
4무수축으로 보고 경피 페이싱을 시행하고, 에피네프린을 투여한다.
5정해진 프로토콜에 따라 즉시 3회까지 연속 제세동을 우선 시도하고, 준비되면 조기 재개흉(resternotomy)을 고려한다.✓ 정답
해설
심장수술 후 심정지에서는 전용 프로토콜을 따른다. 제세동 가능 리듬(VF/pVT)에서는 흉부압박 전 즉시 3회까지 연속 제세동을 우선 시도하고, 서맥/무수축에서는 페이싱을 우선한다. 에피네프린은 초기에는 신중히(감량) 사용하고, 자발순환이 회복되지 않으면 준비된 팀이 조기 재개흉으로 심장눌림증·출혈 등을 교정한다.
심장수술 후 심정지는 원인이 심장눌림증(출혈·혈전), 긴장성 기흉, 이식편 문제, 페이싱 실패 등 교정 가능한 경우가 많아 전용 프로토콜을 쓴다. 제세동 가능 리듬이면 흉부압박에 앞서 즉시 3회까지 연속 제세동을 시도한다(모니터링 환경에서 즉각 제세동이 가능하기 때문). 서맥·무수축이면 심외막 페이싱을 우선한다. 표준 고용량 에피네프린은 극심한 고혈압·출혈 위험 때문에 초기에는 피하거나 감량한다. 자발순환 실패 시 5분 이내 조기 재개흉으로 직접 심장 마사지와 원인(눌림증·출혈) 교정을 한다. 외부 흉부압박은 필요하되 즉각 교정 가능한 원인 접근을 지연시키지 않는 방식으로 통합한다.
심장수술 후 중환자실에서 심실세동 심정지. 즉시 3회 연속 제세동, 서맥·무수축이면 심외막 페이싱, 에피네프린 감량, 자발순환 실패 시 5분 내 조기 재개흉으로 눌림증·출혈 교정. 원인 교정 후 안정화.
Post-cardiac-surgery arrest — 심장수술 후 발생하는 심정지로 교정 가능한 원인이 많다.
Resternotomy — 심장수술 후 심정지에서 원인 교정을 위한 응급 재개흉.
Stacked shocks — 모니터링 환경에서 압박 전 즉시 시행하는 최대 3회 연속 제세동.
Epicardial pacing — 심외막 전극을 통한 페이싱으로 서맥·무수축에 우선한다.
Cardiac tamponade — 심낭 내 혈액·액체 축적으로 심장 충만을 방해하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