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4주 산모가 심정지에 빠져 좌측 자궁 전위와 함께 고품질 CPR을 시행 중이다. 자궁저부는 배꼽 위로 만져진다. 모니터에는 아래 리듬이 보인다. 임신 중 심정지 환자의 모니터 리듬 스트립 초기 소생에도 자발순환이 회복되지 않을 때, 소생적 자궁절개(resuscitative hysterotomy)에 대한 가장 적절한 판단은?
1태아가 생존 가능한 주수가 아니면 시행하지 않는다.
2자발순환이 회복될 때까지 무한정 기다린 후 결정한다.
3산모 소생을 위해서라도 자궁절개는 하지 않는다.
4자궁저부가 배꼽 이상이면, 약 4분 내 자발순환이 없을 때 5분을 목표로 소생적 자궁절개를 시행한다.✓ 정답
5소생적 자궁절개는 15분간 표준 ACLS를 마친 뒤에 시행한다.
해설
임신 자궁이 배꼽 이상(대략 20주 이상)인 산모 심정지에서 초기 소생(약 4분)에도 자발순환이 없으면, 심정지 후 5분을 목표로 현장에서 소생적 자궁절개를 시행한다. 이는 태아뿐 아니라 대정맥 압박을 풀어 산모 소생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수술실 이동으로 지연시키지 않는다.
임신 후반기에는 커진 자궁이 하대정맥과 대동맥을 눌러 정맥환류와 CPR 효과를 떨어뜨린다. 좌측 자궁 전위(LUD)로 압박을 줄이지만 근본 해결은 자궁을 비우는 것이다. 자궁저부가 배꼽 이상이면 소생적 자궁절개(사망전후 제왕절개)를 고려하며, 심정지 후 약 4분에 결정해 5분 이내 분만을 목표로 한다. 이 처치는 태아 생존뿐 아니라 대정맥 압박 해소로 산모 혈역학을 개선해 산모 소생 자체를 돕는다. 따라서 태아 생존 가능성이 낮아도 산모를 위해 고려한다. 수술실 이동을 기다리지 말고 소생 현장에서 시행하며, 좌측 자궁 전위·기도·제세동 등 표준 ACLS를 계속한다.
임신 34주 산모 심정지, 자궁저부 배꼽 위, LUD 유지하며 CPR·제세동. 4분 내 자발순환 없으면 5분 목표로 소생적 자궁절개. 분만 후 대정맥 압박 해소로 소생 개선. ROSC 후 산모·신생아 통합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