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ROSC 직후 혈당이 236 mg/dL라 insulin infusion을 시작했지만, 1시간 뒤 92 mg/dL로 빠르게 하강하고 있습니다. 이 시점의 핵심은 고혈당 교정 자체보다 저혈당으로 과교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심정지 후 뇌손상 위험이 있다고 해서 혈당을 80-110 mg/dL처럼 공격적으로 낮추는 것이 ACLS의 기본 목표는 아닙니다. 저혈당은 교감신경 반응, 부정맥, 뇌 에너지 공급 저하를 악화시킬 수 있고, 진정 중인 환자에서는 증상 확인도 늦어질 수 있습니다.
2) AHA 기준의 안전 경계AHA 2025 post-cardiac arrest care는 성인 ROSC 환자에서 glucose <70 mg/dL의 저혈당과 glucose >180 mg/dL의 고혈당을 모두 피하는 접근을 제시합니다. 따라서 혈당이 180 mg/dL을 넘으면 조절 대상이지만, insulin으로 정상 하한까지 빠르게 밀어내는 방식은 위험합니다.
3) 이 사례의 올바른 팀 리더 지시혈당이 92 mg/dL이고 하강 속도가 빠르면 insulin infusion을 감량하거나 일시 중단하고, 짧은 간격으로 혈당을 재확인합니다. 계속 하강하거나 70 mg/dL에 접근하면 기관 프로토콜에 따라 dextrose 투여를 준비합니다. 산소화, 환기, MAP, temperature control, 원인 평가와 같은 post-ROSC bundle은 병행합니다.
4) 시험에서 자주 나오는 함정“고혈당은 나쁘다”는 문장은 맞지만, 이것이 “혈당을 최대한 낮춘다”는 뜻은 아닙니다. ACLS 문항에서는 고혈당 교정과 저혈당 회피를 동시에 잡는 선택지가 정답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