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남자가 witnessed VF arrest 후 제세동 2회와 고품질 CPR로 ROSC가 확인되었다. … | 마이메르시 MyMerci
심장정지 후 통합치료
문제

62세 남자가 witnessed VF arrest 후 제세동 2회와 고품질 CPR로 ROSC가 확인되었다. 기관내관 위치는 waveform capnography로 확인되었고, SpO2 95%, PaCO2 39 mmHg, MAP 70 mmHg로 초기 안정화가 진행 중이다. ROSC 직후 혈당은 236 mg/dL였고, 병동 프로토콜에 따라 insulin infusion을 시작했다. 1시간 뒤 혈당은 92 mg/dL로 빠르게 내려가고 있으며, 환자는 아직 진정 중이라 신경학적 평가가 제한된다. 팀원이 “뇌손상을 줄이려면 정상보다 낮게라도 빨리 맞추자. insulin을 그대로 유지해서 80 mg/dL 이하까지 낮추자”고 말한다. 팀 리더의 가장 적절한 지시는?

ACLS v1.5-172 ROSC 후 glucose 목표와 저혈당 회피
해설
ROSC 후 혈당 관리는 고혈당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저혈당을 동시에 피하는 관리입니다. AHA post-cardiac arrest care에서는 glucose 180 mg/dL의 고혈당을 모두 피하도록 제시합니다. 따라서 236 mg/dL였던 혈당이 insulin 투여 후 92 mg/dL로 빠르게 하강 중이면 insulin을 계속 밀어붙여 tight control을 만들 것이 아니라, 혈당을 재측정하면서 insulin을 감량/중단하고 필요 시 포도당 투여를 준비해 저혈당을 예방해야 합니다.

심화 해설

상황 ROSC 직후 혈당이 236 mg/dL라 insulin infusion을 시작했지만, 1시간 뒤 92 mg/dL로 빠르게 하강하고 있습니다. 이 시점의 핵심은 고혈당 교정 자체보다 저혈당으로 과교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핵심 ROSC 후에는 glucose <70 mg/dL 저혈당과 >180 mg/dL 고혈당을 모두 피한다입니다.
1) ROSC 후 혈당 목표는 “낮을수록 좋다”가 아닙니다

심정지 후 뇌손상 위험이 있다고 해서 혈당을 80-110 mg/dL처럼 공격적으로 낮추는 것이 ACLS의 기본 목표는 아닙니다. 저혈당은 교감신경 반응, 부정맥, 뇌 에너지 공급 저하를 악화시킬 수 있고, 진정 중인 환자에서는 증상 확인도 늦어질 수 있습니다.

2) AHA 기준의 안전 경계

AHA 2025 post-cardiac arrest care는 성인 ROSC 환자에서 glucose <70 mg/dL의 저혈당과 glucose >180 mg/dL의 고혈당을 모두 피하는 접근을 제시합니다. 따라서 혈당이 180 mg/dL을 넘으면 조절 대상이지만, insulin으로 정상 하한까지 빠르게 밀어내는 방식은 위험합니다.

3) 이 사례의 올바른 팀 리더 지시

혈당이 92 mg/dL이고 하강 속도가 빠르면 insulin infusion을 감량하거나 일시 중단하고, 짧은 간격으로 혈당을 재확인합니다. 계속 하강하거나 70 mg/dL에 접근하면 기관 프로토콜에 따라 dextrose 투여를 준비합니다. 산소화, 환기, MAP, temperature control, 원인 평가와 같은 post-ROSC bundle은 병행합니다.

4) 시험에서 자주 나오는 함정

“고혈당은 나쁘다”는 문장은 맞지만, 이것이 “혈당을 최대한 낮춘다”는 뜻은 아닙니다. ACLS 문항에서는 고혈당 교정저혈당 회피를 동시에 잡는 선택지가 정답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ACLS v1.5 확장형 172번. 기존 433190번은 post-ROSC 산소화/환기/MAP/temperature/EEG를 묶은 종합형 문항이다. 이 문항은 ROSC 후 glucose 단독 판단, 특히 insulin 과교정으로 저혈당을 만들지 않는 포인트를 평가한다. 이미지 및 EKG 자료 불필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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