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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정지 후 통합치료
문제

62세 남자가 witnessed VF arrest 후 제세동과 CPR로 ROSC가 확인되었다. 기관내관은 waveform capnography로 확인되었고, 이송 직후에는 말초 관류가 불안정해 pulse oximeter 파형이 불규칙하여 FiO2 1.0을 유지했다. 응급실 도착 후 pulse oximeter 파형이 안정되고 ABG를 확인하니 SpO2 100%, PaO2 268 mmHg, PaCO2 39 mmHg, pH 7.34이다. 혈압은 116/68 mmHg이며 중심맥박은 안정적이다. 팀원이 “ROSC 후 뇌에 산소가 필요하니 SpO2 100%가 계속 되도록 FiO2 1.0을 유지하자”고 말한다. 팀 리더의 가장 적절한 지시는?

ACLS v1.5-170 ROSC 후 산소 과다 조절 반복
해설
정답은 4번입니다. ROSC 직후 SpO2 또는 PaO2를 믿을 수 없을 때는 저산소증을 피하기 위해 FiO2 1.0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뢰 가능한 산소화 측정이 가능해지고 PaO2가 268 mmHg처럼 높다면 FiO2를 단계적으로 낮춰 SpO2 90-98% 또는 PaO2 60-105 mmHg를 목표로 해야 합니다. 목표는 저산소증과 고산소혈증을 모두 피하는 것입니다.

심화 해설

상황 ROSC 직후에는 산소포화도 파형이 불안정하거나 ABG가 아직 없어서 산소화 평가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이때는 저산소증을 피하려고 FiO2 1.0을 유지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SpO2와 ABG가 신뢰 가능하고 PaO2가 268 mmHg로 높습니다.

핵심 측정 전에는 100% 산소, 측정 후에는 SpO2 90-98% 또는 PaO2 60-105 mmHg로 titration입니다.
1) ROSC 직후 100% 산소가 항상 틀린 것은 아닙니다

ROSC 직후 pulse oximeter 파형이 불안정하거나 PaO2를 모를 때 산소를 급하게 낮추면 occult hypoxemia를 놓칠 수 있습니다. 산소화가 신뢰 가능하게 측정될 때까지 FiO2 1.0을 유지하는 것은 저산소증을 피하기 위한 안전한 초기 전략입니다.

2) 신뢰 가능한 측정이 나오면 목표가 바뀝니다

SpO2 파형이 안정되고 ABG가 확인되면 FiO2를 계속 1.0으로 두는 것이 목표가 아닙니다. AHA post-cardiac arrest care에서는 성인 ROSC 후 SpO2 90-98% 또는 PaO2 60-105 mmHg 범위를 목표로 FiO2를 조절합니다.

3) 산소 과다도 피해야 합니다

고산소혈증은 허혈-재관류 손상 상황에서 reactive oxygen species를 증가시킬 수 있어 이론적으로 신경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SpO2 100%와 PaO2 268 mmHg를 “좋은 상태”로 보고 방치하지 않습니다.

4) 갑자기 산소를 끄는 것도 답이 아닙니다

FiO2는 단계적으로 낮추고 SpO2 파형, ABG, 혈압, 관류 상태를 함께 봅니다. 특히 shock, 저체온, 피부색소, 말초관류 저하가 있으면 pulse oximetry가 실제 산소화를 과대평가할 수 있으므로 필요하면 ABG로 재확인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ROSC 직후 pulse oximetry가 불안정해 FiO2 1.0을 유지하다가, 응급실에서 신뢰 가능한 SpO2/ABG가 확보되고 PaO2가 268 mmHg로 확인된 사례. 117번이 산소화와 환기 목표를 함께 묻는다면, 이 문항은 산소화 측정 전후의 FiO2 조절 순서와 산소 과다를 방치하지 않는 판단을 반복 훈련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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