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판단
이 사례의 저혈압은 단순 탈수나 패혈증성 보상성 빈맥이 아니라, 빠른 monomorphic VT와 동시에 발생한 저혈압, 의식 저하, 허혈성 흉부 불편감입니다. 즉 tachycardia-induced instability로 보아야 합니다.
실전 포인트
맥박 있음 + 불안정 빈맥이면 전기치료는 synchronized cardioversion입니다. 수액이나 승압제는 보조적으로 준비할 수 있지만, 원인 리듬을 해결해야 하므로 cardioversion을 미루는 선택은 위험합니다.
에너지와 진정
Monomorphic VT에서는 초기 100 J synchronized shock을 고려합니다. 환자가 깨어 있으면 가능하면 짧게 진정/진통을 시행하지만, 저혈압과 의식 저하가 진행 중이면 진정 준비 때문에 shock을 지연하지 않습니다.
전환 기준
맥박이 사라지면 더 이상 synchronized cardioversion 대상이 아니라 VF/pulseless VT 알고리즘으로 전환해 CPR과 비동기 defibrillation을 시행합니다. 이 문제에서는 아직 맥박이 촉지되므로 synchronized cardioversion이 맞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