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에서 66세 남자가 어지러움과 식은땀을 호소한다. 맥박은 촉지되지만 느리고 약하며, 혈압은 82/48 mmHg, 심박수는 38회/분이다. 산소 공급, 심전도 모니터링, IV 확보를 시행했고 atropine 1 mg IV bolus를 투여했으나 증상과 저혈압이 지속된다. Transcutaneous pacing pads를 준비하는 동안 사용할 약물 선택이 필요하다. 현재 모니터 리듬은 다음과 같다. 가장 적절한 약물 처치는?
Atropine에 반응하지 않는 맥박 있는 불안정 서맥에서 dopamine/epinephrine infusion의 적절한 용량과 역할을 고른다.
1Epinephrine 1 mg IV/IO bolus를 3-5분마다 반복한다.
2Dopamine 5-20 mcg/kg/min infusion 또는 epinephrine 2-10 mcg/min infusion을 환자 반응에 맞춰 조절하며 pacing 준비를 병행한다.✓ 정답
3Adenosine 6 mg rapid IV push 후 12 mg을 반복 투여한다.
4Amiodarone 300 mg IV/IO bolus를 투여하고 CPR을 시작한다.
5Atropine이 1회라도 실패하면 모든 약물을 중단하고 12유도 ECG 결과가 나올 때까지 관찰한다.
해설
정답은 2번입니다. 맥박은 있으나 저혈압과 증상이 지속되는 불안정 서맥에서 atropine이 효과 없으면 transcutaneous pacing을 준비하거나 시행하면서 dopamine infusion 또는 epinephrine infusion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Dopamine은 보통 5-20 mcg/kg/min, epinephrine은 2-10 mcg/min 범위에서 환자 반응에 맞춰 조절합니다. Epinephrine 1 mg IV/IO bolus는 심정지 알고리즘의 용량이며, 맥박 있는 서맥 처치와 혼동하면 안 됩니다.
이 환자는 맥박은 있지만 저혈압과 증상이 지속되는 불안정 서맥이다. Atropine 1 mg IV bolus 후에도 cardiopulmonary compromise가 지속되므로 단순 관찰이나 12유도 ECG 대기만으로는 부족하다.
핵심 판단: atropine이 효과 없고 pacing을 준비하는 상황에서는 dopamine infusion 또는 epinephrine infusion을 bridge therapy로 사용할 수 있다.
AHA 성인 서맥 알고리즘은 atropine이 효과 없을 때 transcutaneous pacing과 함께 dopamine 또는 epinephrine infusion을 고려하도록 제시한다. Dopamine은 보통 5-20 mcg/kg/min 범위에서 환자 반응에 맞춰 조절하고, epinephrine infusion은 2-10 mcg/min으로 시작해 반응에 맞춰 조절한다.
중요한 함정은 cardiac arrest 알고리즘의 epinephrine 1 mg bolus와 혼동하는 것이다. 이 환자는 아직 맥박이 있으므로 arrest bolus가 아니라 불안정 서맥 알고리즘의 지속주입을 사용한다. 동시에 pacing 준비, expert consultation, 원인 평가를 병행해야 한다.
66세 남자가 저혈압과 식은땀을 동반한 증상성 서맥을 보인다. Atropine 1 mg IV bolus 후에도 호전이 없어 pacing 준비 중 dopamine 또는 epinephrine infusion 선택이 필요하다.
Dopamine infusion — 불안정 서맥에서 심박수와 혈압 보조를 위해 5-20 mcg/kg/min 범위로 조절할 수 있는 catecholamine 주입입니다.
Epinephrine infusion — 맥박 있는 불안정 서맥에서 2-10 mcg/min 범위로 조절해 심박수와 관류를 보조할 수 있는 지속주입입니다.
Chronotropic effect — 심박수를 증가시키는 약물 또는 생리 작용입니다.
Vasopressor — 혈관수축과 심혈관 작용을 통해 혈압과 장기 관류를 올리는 약물군입니다.
Bridge therapy — 근본적 처치나 definitive therapy가 준비될 때까지 환자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임시 치료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