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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맥

응급실에서 79세 여자가 실신 직전의 어지러움과 식은땀을 호소한다. 맥박은 촉지되지만 매우 느리고, 혈압은 74/42 mmHg, 심박수는 28회/분이다. 산소 공급, 모니터링, IV 확보를 시행했고 atropine 1 mg IV bolus 후에도 혈압과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 현재 리듬은 다음과 같다. 현장에는 다음과 같은 monitor/defibrillator가 준비되어 있다. Cardiac monitor defibrillator reference image. Source: Cpl. Braydon Rogers, Public Domain via Wikimedia Commons. 이 환자에게 transcutaneous pacing을 시작할 때 가장 적절한 실행은?

cardiac monitor defibrillator
불안정 서맥에서 transcutaneous pacing 실행 순서와 capture 확인 기준을 고른다.
해설
정답은 4번입니다. 이 환자는 맥박은 있으나 저혈압과 실신 전 증상이 있는 불안정 서맥이며 atropine에 반응하지 않습니다. Transcutaneous pacing을 시작할 때는 pacing/defibrillation pads를 부착하고 pacing mode, 가능하면 demand mode를 선택합니다. Rate는 보통 60-80/min 정도로 설정하고, current를 올려 pacer spike 뒤 QRS가 따라오는 electrical capture를 확인한 뒤 실제 맥박, 혈압, pleth/arterial waveform 또는 초음파 등으로 mechanical capture도 확인합니다. 의식이 있으면 analgesia/sedation을 준비하되 pacing을 지연시키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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