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ropine first-line 판단 문제 69세 여성이 갑작스러운 어지러움과 식은땀을 호소한다. 혈압은 84/48 mmHg, 심박수는 42/min이며 경동맥 맥박은 느리지만 촉지된다. 산소포화도는 96%이고, 의식은 명료하나 매우 어지럽다고 말한다. 모니터에는 아래 리듬이 보인다. 산소 공급 필요성을 평가하고 모니터링, IV 확보, 12유도 ECG 준비를 진행 중이다. 다음으로 가장 적절한 초기 약물 처치는?
1Atropine 1 mg IV bolus를 투여하고, 필요하면 3-5분마다 반복해 총 3 mg까지 투여한다.✓ 정답
2Atropine 0.5 mg IV를 1회만 투여하고, 반복 투여는 금기이므로 관찰한다.
3Epinephrine 1 mg IV bolus를 심정지 알고리즘처럼 3-5분마다 반복 투여한다.
4맥박이 촉지되므로 저혈압이 있어도 약물 처치 없이 외래 추적만 한다.
5Sinus bradycardia이므로 defibrillation을 즉시 시행하고 atropine은 ROSC 후에 투여한다.
해설
정답은 1번입니다. 이 환자는 맥박이 있는 증상성 서맥이며 저혈압과 어지러움이 있어 혈역학적 compromise가 동반되어 있습니다. 2025 AHA Adult Bradycardia With a Pulse Algorithm은 atropine IV 첫 용량을 1 mg bolus로 제시하고, 필요 시 3-5분마다 반복하며 총 3 mg까지 투여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AHA Adult Advanced Life Support는 급성 bradycardia가 hemodynamic compromise와 관련될 때 atropine 투여가 심박수를 올리기 위해 합리적이라고 설명합니다. Atropine이 효과 없거나 불안정성이 지속되면 transcutaneous pacing, dopamine infusion, epinephrine infusion 등을 고려합니다. 따라서 과거 용량인 0.5 mg을 선택하거나, cardiac arrest용 epinephrine 1 mg bolus를 주거나, 맥박 있는 서맥에 defibrillation을 시행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