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S 불안정 심방조동 전기치료 문제 67세 환자가 갑작스러운 심계항진과 흉부 압박감을 호소한다. 환자는 … | 마이메르시 MyMerci
제세동과 심율동전환
문제

ACLS 불안정 심방조동 전기치료 문제 67세 환자가 갑작스러운 심계항진과 흉부 압박감을 호소한다. 환자는 창백하고 식은땀이 있으며 질문에 느리게 반응한다. 혈압은 84/48 mmHg, 심박수는 154회/분으로 거의 규칙적이고, 경동맥 맥박은 촉지된다. 모니터에서는 톱니 모양의 조동파와 2:1 전도가 의심된다. 현재 모니터 리듬은 다음과 같다. 산소 공급, 모니터링, IV 라인은 확보되어 있다. 다음 처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불안정 심방조동에서 rate control보다 동기화 심율동전환을 우선하는지 평가한다.
해설

정답은 4번입니다. 이 환자는 심방조동으로 보이는 규칙적 빈맥에 저혈압, 의식 변화, 허혈성 흉부 불편감이 동반되어 혈역학적으로 불안정합니다. ACLS에서는 빈맥이 불안정성의 원인으로 판단되면 약물성 rate control을 기다리지 않고 동기화 심율동전환을 시행합니다. 2025 AHA 전기 심율동전환 알고리즘에서는 atrial flutter의 synchronized cardioversion 에너지로 200 J가 제시됩니다. 가능하면 짧게 진정하지만, 저혈압과 의식 변화가 뚜렷하면 치료를 지연하지 않습니다.

심화 해설

심방조동도 불안정하면 전기치료

심방조동은 톱니 모양의 조동파와 규칙적인 2:1 전도로 심실 박동수가 약 150/min 전후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는 심박수 154/min에 혈압 84/48 mmHg, 의식 저하, 흉부 압박감이 동반됩니다.

정답 처치
맥박이 있으므로 심정지 알고리즘은 아닙니다. 하지만 혈역학적으로 불안정한 빈맥이므로 synchronized cardioversion을 시행합니다. Atrial flutter에서는 200 J를 고려합니다.
rate control이 아닌 이유
안정적인 심방조동에서는 베타차단제나 칼슘통로차단제 등 rate control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혈압과 의식 변화가 이미 있으면 약물 투여가 혈압을 더 낮추거나 치료를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실전 포인트
전기치료 전 sync 모드와 R파 marker를 확인합니다. 가능하면 진정하되, 흉통·저혈압·의식 변화가 진행되면 진정을 이유로 심율동전환을 늦추면 안 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2:1 전도 심방조동 양상의 규칙적 빈맥에 저혈압, 의식 변화, 흉부 압박감이 동반된 불안정 빈맥 사례.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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